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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리조리(여울신현자) 미니 새송이 버섯 장조림
허공 추천 0 조회 69 14.11.02 02: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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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02 02:35

    첫댓글 ㅋㅋ
    한우로 했다.
    고기가 너무 비싸당ᆢ

    스티커
  • 14.11.02 03:57

    ㅋㅋ
    맛 있겠다
    고기가 너무 작당..

  • 작성자 14.11.02 10:07

    그러게여!
    3만원어치가 넘었는뎅ᆢ
    ㅎㅎ

    스티커
  • 14.11.02 15:25

    지대로 목옥은 했나봅니다..
    ㅎㅎ 장조림은 한우가 아니어도 맛있을것 같은데요...

  • 작성자 14.11.02 20:42

    아직까진 다른것으로 해보질 않아서리~~~

  • 14.11.02 23:39

    ㅎㅎ 잘 하실것 같읍니다..
    돼지고기로 해도 맛 있고요...
    소고기보다는 못할라나....

  • 작성자 14.11.03 07:17

    다음엔 한번 시도해 봐야징ᆢ
    그러나 자주 해주는것이 아니라서ᆢ

  • 14.11.04 00:45

    편식 않도록 이것 저것 꼭꼭 씹어서....

  • 작성자 14.11.04 06:03

    편식은 없답니다.
    어릴때부터 안먹음 주질 않으니 잘먹었답니다.

  • 14.11.04 19:59

    그러지요...소고기도 돼지고기도 가리지 않는 요리 실력입니다...

  • 작성자 14.11.04 22:50

    네ᆢ
    조금은 할줄안답니다

  • 14.11.05 02:18

    ㅎㅎ

  • 14.11.02 15:21

    양이 적어서 小고기 인갑다

  • 작성자 14.11.02 20:41

    넘비싸용ᆢ
    양적고 맛은 좋고~~~

    스티커
  • 14.11.03 00:50

    노린내도 나고 ㅎㅎ

  • 작성자 14.11.03 07:17

    산초로 잡고ᆢ
    ㅋㅋ

  • 14.11.02 16:52

    소고기 장조림 해본지 오래라
    돼지고기 사다가 장조림 해야겠네여 ㅎ

  • 작성자 14.11.03 07:14

    아침에 작은 아들을 만나면 주려고 어제 밤늦게 만들었답니다.
    큰아들은 낙지젓갈
    작은 아들은 장조림을 좋아해서요

  • 14.11.02 23:09

    에효 자식이뭔지 그져 다해주고싶은
    엄마의 사랑이 가미됬으니 얼마나
    맛있을지 군침이 돕니다 꼴~깍

  • 작성자 14.11.03 07:13

    친정엄마에겐 제가 항상 걸리듯 저또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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