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병원)에게 살해당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법
현대의학은 몸을 전체로 보지 않고 기계의 부품처럼 여기면서 정기검진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병원으로 부른다. 의료기계를 쓴 수많은 촬영, 합성화학약으로 온갖 검사를 하며 환자를 만들어낸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시달릴대로 시달리며 죽음을 재촉당하고 있다. 기계에 따른 수치로 병을 판정하는 현대의학은 스스로 움직이는 생명체의 위대한 자연치유력을 무시하며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암은 수술, 화학약물, 항암제,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요법(바른생활건강법)을 한다면 거의 나을 수 있다. 암이 죽음을 떠올리게 된 것은 현대의학의 거짓 논리 때문이다. 수술이나 약물, 방사선 등으로 치료하고 5년간 생존하면 완치로 여기는 것은 속임수이며 거짓이다. 몸과 마음을 의사에게 다 맡기면 동물처럼 실험대상이 되어 평생 병주머니를 달고 고통 속에서 재산 잃고 생명 잃는 이중의 고통을 겪는다. 약과 가공식품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불러들인 병은 자기 자신만이 다스려야 하고 의사를 성실한 도우미로 써야 한다.
원래 병이란 없다. 꼬이고 막히고 뒤틀린, 조화와 균형이 깨진의 상태를 병이라 할 따름이다. 병을 스승으로 삼고 어루만지며 자연의 이치에 따라 춤추고 노래하며 즐겁게 살아가야 한다. 병원의 수만 가지 병명은 무지와 욕심에 젖은 현대의학의 몸부림일 뿐이다.
병원체가 좋아하는 육류, 가공식, 즉석식품 등을 먹지 않아 암을 굶겨서 죽게 만든다. 꽉 조이는 옷, 꽉 막힌 공간(집)을 피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햇빛, 맑은 공기, 약수물, 좋은 소금(죽염), 곡식과 채소(비타민C) 등을 보약으로 써야 한다. 약을 끊고 단식으로 몸에 쌓인 독소를 대청소하고, 생채식과 자연식으로 피를 맑게 하여 체질을 바꾸면서 알맞은 운동을 하고 마음을 밝게 하면 모든 병은 사라진다. 깨끗한 피가 잘 돌면 산다(깨피돌산). 감사와 사랑을 누리면 산다(감사누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누죽걸산). 이 3가지 산을 잘 오르면 건강의 조망(眺望)이 확 트인다.
1)스트레스를 이기는 밝은 마음과 감사하며 살고, 2)올바른 식·의·주생활을 하며, 3)소식·단식·생채식으로 몸을 새로이 하고, 4)햇빛을 받으며 맨발로 걷는 등 운동(붕어운동, 모관운동 등 포함)을 알맞게 하며, 5)풍욕·냉온욕·관장·된장찜질·겨자찜질 등 보조요법을 잘 쓰는 등 5가지 방법을 조화롭게 실천하면 평생 병원에 가지 않는 건강을 유지하며 날마다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첫댓글 생로병사 만병통치 아가타약 지성으로 일향전념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