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국제적 망신까지
한국의여대생이 어떤 방송에서 "키가 작으면 패배자"라고 발언 해 인터넷에서 격렬한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달 9일에 방송되어진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서 한국의 여대생 12명이 게스트로 초대되어, 그녀들 나름의 연애관에 관하여 이야기를 전개하였습니다. 그런데, "키가 작은 남성에 대해 사귀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어떤 여대생이 "키가 작은 남성은 싫다. 외견이 중시되는 시대에 있어 키는 경쟁력의 하나. 키가 작은 남성은 패배자(Loser)라고 생각" 라고 발언것으로 인해, 방송종료직후부터 심한 비난(bashing)이 일어났습니다.
이 "미녀들의수다"는 한국의 KBS2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토크방송. 한국에 사는 세계각국의 여성들이 한국의 생활에서 느낀 의문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인기있는 방송이다. 예전, 일본에서 방송되었던"여기가 이상해요 일본인"의 표절방송이다 라는 지적되고 있지만, "미녀들의수다"에 출연하는 외국인은 "미인 또는 귀여움" 그리고 "여성"에 한하기 때문에 내용도 분위기도 조금 다르다.
이번화는 한국인여성의 연애관과 외국인여성의 연애관에 관하여 비교하기위해 한국의 여대생 12명이 게시트로 초대받은것 같다.
방송중, 여대생은 프랑스 사루코지대통령과 부인 카를라브루니씨의 예를 들어, "브루니씨의 키가 큰것만으로 뜬소문(Gossip) 재료가 되는 경우도 많다. 키가 작은 많은 남성은 놀림의 씨앗이 되기 쉽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누리꾼 "주작"씨는 문제가 된 발언에 관해 "말도 안나온다"라며 질린 모습. "한국남성의 평균신장은 173Cm정도. 180Cm이상의 남성은 겨우 10%밖에 없다. 방송에 출연한 여성들은, 아마도 대학에서 미녀라는 말을 들어 눈이 높은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모든것이 완벽해도 키가 작은것만으로 싫다라고 하는것은 도저히 이해 불가능하다. 특히, 방송에 출연한 외국인여성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는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한다.
너무나도 비판이 많기 때문에, 문제발언을 한 여대생의 홈페이지는 "대본에 써있는 대로 말한 것 뿐"라는 문장이 게재되었다.
그렇지만, 누리꾼들은 여대생이 평소 홈페이지의 쓰고있는 일기의 내용으로 보아 "대본대로 말했다는건 단지 변명. 그것은 그녀 자신의 솔찍한 발언"라는 의견이 차지하고 있다. 현재, 문제발언을 한 여대생뿐만 아니라, 방송과 방송을 구성한 작가의 비판의 창끝이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후로도 여기저기 화제가 될 것 같다.
일본의 이도경 기사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44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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