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구원? Cheap Salvation(로마서8:16~18)
논지/ 구원에 감사하다면 희생과 헌신, 결단과 순종이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
목표/ 나는 말씀을 듣는 이들이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돕겠다.
사순절 기간에 맞는 두 번째 주일입니다.
이 때에 우리는 주님께서 구원을 위해 치르신 고난과 희생을 되새기게 됩니다.
분명 주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비싼 값을 치르셨습니다.
먼저 하늘 영광 보좌를 내려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 임하여 오셨습니다.
40일 금식기도와 함께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자들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눅7:34).
사역을 위해 머리 둘 곳도 없이 다니셨습니다(눅9:58).
우리를 위해 피땀 흘려 기도하셨습니다.
가시관을 쓰시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실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 구원을 얻게 된 우리는 이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은혜를 헤아릴 길이 없기에 값없는 구원이라고 표현할 뿐이지 결코 값싼 구원이 아닙니다.
억만금으로도 갚을 수 없는 값비싼 구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분명히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네가 자녀, 상속자가 맞는다면 그에 걸맞은 고난도 감수해라(17절).
단 것만 취하고, 쓴 것은 뱉으려 한다면 그것은 자녀의 도리가 아닐 것입니다.
성경은 고난을 감수한 자가 받을 영광이 비교할 수 없이 크다고 말씀합니다(18절).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 믿는다면 그에 따른 고난, 즉 희생과 헌신, 결단과 순종이 당연히 따라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아는 것에서 사는 것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주셨는데, 당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주고 계십니까?
첫댓글 (관찰) 1. 자녀이고, 상속자라면 마땅히 무엇을 감수해야 하나요?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해석) 2. 왜 영광 이전에 고난이라는 과정이 필요할까요? '노 크로스, 노 크라운' 이라는 말처럼 과정이 없는 결과는 값어치를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회장이 되려면 상속자의 수업이 필요하듯이, 주의 자녀들에게는 그에 따르는 희생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적용) 3. 주님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고 순종 하겠습니까? 당신이 치를 희생과 헌신은 무엇입니까? 주의 자녀로서 마땅히 예배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그리고 전도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교회 공동체, 특히 다음세대들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311장 내 너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