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리 ◆ 예수의 생애
1. 기구 망측한 운명의 사나이 예수의 생애
가. 이스라엘 역사
부족국가 ➡ 왕정(다윗~솔로몬) : BC922년 ➡ 북이스라엘 : 아시리아에 의해멸망 ➡ 남 유다 : 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 ➡ 바빌로니아 유배(150년) ➡ 페르시아에 의해 예루살렘으로 귀환(BC538년) ➡ 그리스지배(알렉산더 대왕) ➡ 이집트지배 ➡ 시리아에 의해 지배 ➡ 마카베오 항쟁에 의해 독립국가 형성(BC142~ 63년) ➡ BC83년 로마제국 정복됨 ➡ 기원전63~서기14년 아우구스투스 황제 직위 때 팔레스티나에서 태어남., 티베리우스황제(14-37년)때 활약했으며, 당시 헤로데는 갈릴래아의 영주였고 (기원전4-서기39년), 예수는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지방의 총독이던 때에 죽었다.(마르15,1)
나. 예수 탄생
- 예수님의 부모(요셉과 마리아)는 갈릴리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마을에서 살았는데 로마당국의 호구조사령으로 본적지인 ‘베들레헴’으로 등록하기 위해 내려왔다. 그 곳에는 같은 이유로 많은사람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방을 구할 수 없어 ‘마구간’에 거처를 삼았는데 그곳에서 예수가 탄생함
- 예수님 탄생예고 →가브리엘천사(루카복음 1장 26~28절)
- 마리아와 요셉 (예수님의 부모)
=성전 봉헌 시 시메온의 예언-반대 받는 표징
=헤로데의 영아 살해령--이집트로 피신 --귀양살이
다. 예수의 유년 시절( 30년간의 침묵생활 )
(루카 2. 40) -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 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2. 49) - “12살 소년 예수는 과월절을 지내려고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다가 헤어집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들을 찾아 “왜 속 을 썩이느냐” 꾸지람을 하자 소년이 대답하였다.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몰랐습니까?“
- 그 후 20년의 시절은 언급되지 않음.(목수, 부모일 도움, 노동)
라. 예수님의 공생활
- 공적생활 시작할 당시( 로마황제 : 티베리우스 황제, 그 지방 ‘왕“ : 헤로데, 로마 총독 : 빌라도)
- 공적활동 시작
⋇ 요르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서 시작됩니다.
⋇ 죄를 용서받는 길을 찾는 모든 인간의 조건을 따르시기 위하여 아무런 죄도 없으셨지만 세례를 받으심.
마. 40일간 광야에서 단식과 기도를 하시고 악마 유혹을 물리치심.
-광야 : 하느님의 섭리와 은총을 깨닫는 장소, 40일 : 준비와 수련 기간
-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심 : 돌→빵, 권세, 영광→경배, 성전꼭대기→뛰어내려라 등) (마태 4, 1-11)
바. 예수님의 변모 (마태17, 1-9)
사. 예수님의 전도활동 시작
- 나자렛의 회당에서 이사야서 61장을 낭독➡‘구원의 기쁜 소식’(감싸주고, 해방, 자유를 선포하다)
- 갈릴리아 카파르나움에서 전도시작 ; “때가 차서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마음속으로부터 인격의 쇄신, 변화)하고 복음을 믿어라” ➡ 복음 선포
- 제도적 차별 : 가난, 고통, 핍박, 소경, 나병, 중풍, 세리 사마리아사람
- 구조적불의 : 사회구조 악, 형식제도, 불평등, 사랑 없는 사회, 정의롭지 못한 사회
- 참 행복 해방과 자유 : 평화, 용서, 정의가 있는 나라 즉 하느님 나라가 왔다. 이것이 “구원의 기쁜 소식= 복음“을 선포함
- 고을, 마을,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선포하시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고쳐주셨다.
- 예수님은 ‘가르침’과 ‘행함’으로서 구원활동을 펼치시었다.
아. 예수님의 기적활동
- 치유기적 : (병의 치유→ 구원→죄로부터 죄와 해방을 상징 )
- 구마기적, 자연기적(풍랑 머짐), 음식기적(오병이어)
- 구원기적 : 제자구함, 죽은 이 살리심.
- 이런 예수님의 활동은 기성질서 및 지도층의 편견을 깨는 행위였으며 위선을 지적,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고, 성전을 정화하고, 지배층의 위선과 모순지적, 형식을 타파하셨다.
- 그래서 가난하고 핍박받는 백성들에게 인기가 점점 높아져 지배층이 두려움에 쌓이고 또한 율법의 준행이 외형적으로만 기울어져 갔고 율법이 왜곡되면서 소외된 계층은 무시되고 바리사이와 율법학자(지배층)은 ‘의인’이라 자처함. 예수님은 이런 폐단을 지적하여 지배층에게 미움을 받아서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함(루카 19, 27)
자. 십자가형에 처함
하느님 모독죄로 로마총독 본시오 빌라도에게 고발됨. -골고타(해골터)언덕에서 십자가형 처형-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I.N.R.I)
십자가 의미 : 십자가는 구원과 그리스도교 신앙인의 상징이다. 원래 십자가는 이집트 와 고대 동방에서 사형에 처하던 도구(형틀)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 죽음 후, 십자가는 인류의 속죄를 위한 ‘희생 제단’, ‘구원의 승리’ 등을 의미하게 되었다. 가톨릭의 십자가에는 그리스도께서 달려 있으며, 그분의 몸에는 오상(五傷: 다섯 상처)이 있다. 그래서 가톨릭의 십자가를 십자고상(十字苦像)이라고 한다. 신자들은 이 십자고상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모시고, 바라볼 때마다 그리스도의 강생 구속과 고난을 묵상하며 기도한다. 그런데 십자고상 위 부분에 “I.N.R.I.(=J.N.R.J.)”라는 글자를 볼 수 있다. 이는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Jesus, Nazarenus, Rex, Judaeorum)”라는 말의 첫 글자만 딴 것이다(요한 19, 19-22; 마태 27, 37). 본시오 빌라도가 이 글을 판에 써서 박도록 하였다. 이는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로 각각 쓰여 졌다.
십자가가에는 ‘하느님의 본모습이 보인다. 보통 상식이나 언뜻 보면 십자가의 모습은 치욕으로 보일지 모르나 “왜” <하느님은 사랑이시니까?> 남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는 것 중에 저 모습보다 더 할 순 없으니까?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영광이요, 사랑이신 하느님의 모습은 십자가에서 가장 빛난다.
차. 예수님의 부활
-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심.
- 예수님의 죽음으로 제자들은 고향으로, 골방에 숨어 있었다.
- 예수의 부활을 체험하고 성령을 받음(요한 20, 24-29)
- 40일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예수님의 부활이 실제로 나타난 사건임을 증언하고 주님이시고 하느님 아드님이시며 그분께서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온 세상에 전파함. (마리아 막달레나, 제자들(엠마오의 두 제자), 토마스, 일곱 제자(티베리아스 호숫가), 베드로➡사명 부여
카. 예수님의 승천(사도 1, 6-11) : 40일 후 승천(하느님 오른편)
타. 성령강림(사도 2, 1) : 50일째(오순절)에 성령강림 ➡ 제자들은 성령을 받아 예수님과 같은 표징과 기적을 행하고 복음을 선포.
파. 재림(마태 16, 27)
-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세상과 인간 구원의 역사가 완성됨을 의미
- 이 세상 마칠 때 예수그리스도께서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고 현세의 역사에 종말을 고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다시 오심을 말함(요한 14, 3, 사도 1.11, 사도 10. 42)
- 이는 육신의 부활과 주님의 재림이 있고 난 후 심판이 이루어짐.
(천국, 지옥, 연옥)
●1. 예수님을 부르는 칭호들
가. 예수그리스도
나. 주님 : 하느님의 주권,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믿음의 표현.
다. 하느님의 어린양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제물이 되어 돌아가심으로서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드러냄.
라. 하느님의 아들 :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심 “천주성자”
마. 사람의 아들 : 종말에 나타나 세상을 심판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분을 뜻함. (다니엘서 7. 13-14)
바. 사람이 되신 말씀(로고스) → ‘예수님’ 육화됨 말, 말씀, ‘레마’
●♱ 3대 순례축제
① 해방절 : ㉠과월절(유목민) : 양, ㉡ 무교절(농경민) :
② 오순절 : 첫 수확 곡식 받치는 시기(7주간-약50일) : 순수한 농업축제
③ 초막절 : 8일 동안 예루살렘으로 순례행진 나뭇가지로 초막을 짓고 춤과 노래의 축제
♱ 회개 : 길을 바꾸다. 돌아오다. “죄에서 탈퇴하고 하느님께 돌아오다.”
♱ 구원 : 사람답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죄, 악마세력) 벗어나게 하는 것.
♱ 오상 : 양 손바닥, 옆구리, 두발 등
♱ 재림: 파루시아(존재나 도착),
♱ 유다의 파당
가. 바리사이파 ⇒ 분리하다. 구별하다. 율법의 시행규칙까지 철저하게 실천
나. 사두가이파 ⇒ 사독 집안 ‘의로운’이라는 뜻. 특권계층, 부와 권력을 누린 파당.
다. 에세네파 ⇒ 쿰란 공동체-정결만 강조 -광야에서 거주
라. 열혈당원 ⇒ 투사, 혁명 세력
마. 헤로데파 ⇒ 헤로데 가문에 속한 사람. 사두가이파와 한통속
♱ 중세 때 강조되는 신학에서의 구원은 죽은 다음에 천당 가는 것만이 구원이라 생각을 했다. 그러나 요즘 신학에서의 구원은 “내가 지금 천당의 삶을 살아야만 천당을 갈 수 있다” 이것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하느님 나라다. 하늘나라는 이미 너희 안에 와 있다. 현재 여기에서 구원, 자유, 해방을 체험해야 한다. 하느님 만나는 체험은 각기 다르다. 다만, 공통점은 극도의 어려움 속에서 체험한다. 하느님을 만나면 구원과 해방을 180˚ 달라지는 체험을 한다.
- 자케오의 이야기 : 하느님을 만나는 순간이 구원이다. 이기주의에서 구원되면서, 복음화되면서, 하느님을 만나면서 이타주의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