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정화 찬반 여론 추이 그래프 ▼사진 <10월 13일 ~11월 4일, 리얼미터>.(세계)
*같은 조사를 두고 어떤 이는 ‘이렇게 찬성이 많나’ 또 다른 사람은 ‘반대가 이렇게 많나’...
2. 내년부터 성남은 연 100만원 ‘청년배당’, 서울은 월 50만원 ‘청년수당’ → 표심 노린 ‘포퓰리즘’ 논란. 서울시, 미취업 청년 3000명에게 월 50만원 씩 최대 6개월간. 성남은 3년이상 거주한 19~24세에 취업여부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연 100만원 지급...(문화)
3. 최근 10년 사이 시가 총액 상위 100위 기업 중 41개가 물갈이 → 식음료, 유통, 서어비스 강세. IT, 전기전자, 기계 조선, 건설 약세.(헤럴드경제)
4. ‘사상가에는 두 종류가 있다. 다양한 비밀을 아는 여우와 단 하나의 비밀을 파고드는 고슴도치’가 그것이다 → 英 철학자, 정치이론가. ‘아이자이어 벌린(Isaiah Berlin, 1907~1999).(동아)
*‘이사야 벌린’으로 표기된 책도 있음. 이 말은 고대 그리스 시인의 말을 재인용한 것이라고.
5. 뒷말 많은 한-일 정상회담 → 日 언론들 사실과 다른 보도들, ‘한국이 오찬을 조건으로 협상 하려고 했다’ ‘위안부 문제 거론하면 회담 안하겠다는 일본 입장에 한국이 양보’....(중앙)
6. 미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 ‘트럼프’에 왜 열광하나? → 거친 말로 애국심 자극, 말 거칠지만 뭔가 해낼 것 같은 느낌. 부동산 부호, 여성편력... 살아온 역정이 호기심 자극.(중앙)
7. 전남 해남군 4년 연속 출산율 1위 유력 → 2014년 합계 출산율 2.43명, 전국 평균 1.20명의 두배. 셋째아이 장려금 600만원, 교육비지원 등 8년간 지속적으로 모범적 정책 펼쳐.(문화)
8. 아파트 재건축 때 심어져 있던 조경수들 어디로 갈까? → 임시 이식장소 부족과 이식비용으로 그동안 베어 버려졌다고. 서울 서초구, 필요한 곳에 연결해 주는 사업 시작.(서울)
9. 프랑스, 1983년부터 금지해온 게이·양성애자의 헌혈 금지 정책 폐지 → 당시 에이즈 공포가 급격히 확산 되던 때... 잠복기가 긴 에이즈 특성상 일부 제한 조건은 유지키로.(한겨레)
10. 은행의 고임금,저효율 임금 구조? → 당기순이익 8조3700억원 때 평균 연봉7750만원(2011년, 13개 일반은행 기준>, 지난해 당기 순이익 4조7000억원으로 줄었지만 평균연봉은 1억50만원.(한경)
*고임금, 저효율의 상징으로 은행들이 집중 공격 받고 있다는 느낌...
이상입니다.
1번. 국정화 찬반 여론 추이
첫댓글 오늘의 소식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도 좋은 정보 잘 보고 가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