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이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본문 : 고전 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에 대한 예의
성경은 우리의 겉 사람과 속 사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겉 사람 (Outer Self) 은 눈에 보이는 세월에 따라 늙고 약해지는 육체적 존재인 나입니다.
이에 반해 속 사람 (Inner Self)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혼적이고 영적인 존재인 나입니다.
혹시 나의 겉 사람과 속 사람이 서로 대화를 해본 적이 있습니까?
제가 전도사 시절 방송국 성우 출신 목사님의 “겉 사람과 속 사람이 대화”라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의 일과에 대해 내 속 사람과 겉 사람이 대화하고 하루를 살아가면서도 계속 서로 대화하면서 일의 결론을 내리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속 사람과 겉 사람이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 하나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예의입니다.
즉 속 사람은 겉 사람을 예의를 다해 존중하고 속 사람도 겉 사람을 예의를 다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의 결론을 내릴 때는 반드시 둘이 상의하여 의견의 일치를 본 후에 내립니다.
일반적으로 둘이 의견의 일치를 본 자신에 대한 예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은 자신에 대한 예의다.
좋은 언어 생활하는 것과 온유하고 겸손하고 정직한 태도와 좋은 이웃관계를 갖는 것도 자신에 대한 예의다
자신에 대한 최고의 예의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여 죄 용서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의인이 되고 하나님 자녀가 되고 천국 시민권자가 되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신분의 삶을 누리며 사는 것은 자신에 대한 영원한 예의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확장 즉 전도와 선교를 위해 당하는 고난을 내 육체에 체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에의 동참이 약속된 나 자신에 대한 최고의 예의다.
기독교인이 자신에게 가장 무례한 것은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에게 가장 무례한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 죄 용서받지 못하고 저주받아 지옥가는 것이다.
크리스챤이 불신자 이웃에게 가장 무례한 것은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이며 최고의 예의는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앞에 예의 바른 성도들이 되고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어디에 있던지 그 자리에서 예의 바른 이웃이 되고 나 자신에게도 최고의 예의를 지키는 예의 바른 사랑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