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남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
법을 섬으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고,
다른 것을 귀의처로 삼아 머물지 말라.(D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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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빠쎄나
테라)
적은 것에 만족하고, 필수품으로
자족하며
수행승은 탐욕을 멀리 여읨을 닦으니,
집 있는 자나 집 없는 자나 누구와도
섞여 지내지 않는다.
그는 바보처럼, 벙어리처럼
자신을 드러내어 자만을 끊고,
참모임 가운데 있더라도
때가 아니면 말하지 않는다.
(Theragatha 581,582)
*** 매일 수행을 통하여 마음의 평온과 지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첫댓글 고맙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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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듯한 이 공간을
아난타님의 따뜻한 말씀이
늘 포근한 공간을 만드네요
늘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