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두길 회장 인사 후 <까치까치 설날> 노래로 분위기 띄우다.
이영기 전임 회장 근황과 소회를 말하다.
2019. 1. 12 기우회 신년회 경과보고
참석자
김재안 권귀홍 박시환 정용주
전세영 서병환 이명환 현종운
이영기 윤상봉 윤규학 김정율
전두길 정명기
이상 14명
입출 현황
*수입
이월금 1,479,091
회비 130,000
후원금:
이명환 전임 회장 식대 전액 부담!!! 232,000
전두길 신임 회장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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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091
*지출
기료 24,000
한과 snack 5,000
(귤은 이영기 회장의 선물임)
전두길 개근 상금(누락분) 50,000
식대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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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00
* 잔액 1,630,091
** 새해부터는 짧은 시 한 편 씩 올립니다.
<어디 우산 놓고 오듯> - 정현종
어디 우산 놓고 오듯
어디 나를 놓고 오지도 못하고
이 고생이구나
나를 떠나면
두루 하늘이고
사랑이고
자유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