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친구들의 사진을 보여드리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졸업하는 친구들입니다.
6년을 봤던 친구들부터 올해 처음 만났던
친구들까지 졸업이라는 이름 앞에
마주치게 되네요.
유난히도 정이 많이 갔던 소중한 친구들..
성격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그렇지만 서로 8명의 친구들이 모나지 않게
소중한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잠시후에~~~
먼저 송구영신예배 부터 시작해 볼까요?
소중한 친구들이 안수기도를 받기위해
가족들과 함께 손잡고 나오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던지요
이건 그냥 못 넘어가지요^^
모 어머님께 아니 오셔서는 왜 축복기도 안받고 가셨어요? 라고 여쭤보니
사람이 많아서 아이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면
힘들어 하실것 같다고 ~~
너무 이해되는 말씀 이지요.
근데 이런 분들이 많아서 일까요?
평상시보다 한 시간은 일찍 끝난 것 같은
어쩔때는 1:30~2:00까지도 했는데
거의 1시 정도에 끝났으니까요..
공식적으로 담임목사님께 안수 받는 중요한
시간이니 혹 못 받으신 분들께서는 꼭
서둘러 받으세요.
올 한해 소망하는 기도 카드도 내고
귀한 말씀 카드도 뽑고..
3층에 있는
성탄 트리도 정리했고요
선생님들께서 1부 예배 드리고 올라오면
미리 온 친구들은 성경공부를 하던지
핸드폰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핸드폰 집어 넣어라 하면
거의 집어 넣는데
테블릿이라고 안 집어 넣고 계속하는 친구가 있어요ㅠㅠ
아주 고집도 세~~~
누구 자녀분인지
먼저 빌립 집사님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요.
지금까지 함께 하셨던 이병호 선생님께서
유치부장님으로 가셔서
제가 성경문제 푼것을 봤는데 막 지를는데요.
너무 찍어요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읽고 동생들 도와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쁜^^
이번주는 졸업 및 진급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은 백배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씨 부리는 자'의 비유였습니다.
예배 위원은 이아란 어린이가 헌신을 했고요
중보기도는 졸업하는 언니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중간에 말씀 외우는 시간이 있었어요.
한 두번만 보고 암송하는
많은 친구들이 도전을 했습니다.
도전이야 안 말리는데
결과가 ㅠㅠ
그래도 당당하게 나와서 모르겠는데요.
'근데 왜 나와 ㅎㅎㅎㅎ'
선물에 욕심 내고 용기있고 지혜로운
순수한 아동부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학년인 이 친구 참 재밌어요
처음 왔는데도 이번에 졸업하는 친구들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앞에서 암송하고....^_^
오늘 요절 암송은
아란, 다은, 로운이였습니다.
참 잘했어요.
예배 후에 졸업생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지난주에 정성을 다해 미리 선물을 준비했고요.
동생들이 졸업하는 언니, 오빠에게
선물과 꽃다발, 목걸이를 전달했습니다.
우리 은서는 상여자예요
다른 친구들은 동생들 키에 맞춰 고개를 숙이는데
이 친구는 중세시대 기사도 아니고
한쪽 무릎 꿇고 영광의 목걸이를 받는 ㅎㅎㅎ
진짜 재밌는 캐릭터입니다
강주아, 서지우, 이성민, 임시현,
원서현, 채은서, 최윤서, 한지온,
사정상 시현이는 못 왔어요.
특별히 이 친구들에게는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성격, 말, 행동은 다 다른데
중요한 꾸준하게 예배의 자리에 있었고요
집에서의 큰 언니와 오빠처럼
동생들을 달달 볶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잘 돌봐주었습니다ㅎㅎ
아주 가끔가다 얄미울때도 있었지만^^
이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 받은 것은
팩트입니다.
학생부 가서는 지금보다 더 신앙생활 잘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친구들이
되길 기도하게습니다.
그리고 진급하는 친구들에게
영광의 면류관 대신에 상장을
진짜로 내년엔 면류관을 만들어 줘도
좋을것 같은데요^^
먼저 52주 한 번도 예배에 빠지지 않은
친구에게 전하는 성실상
영광의 대상은 이선우 어린이
그리고 윤서, 민준이는 한번
세광, 아란, 성민, 관우, 은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도 많아서 사진 빠진게 있습니다.
내 자녀만 빠졌네 라고
혹 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리고 성경 암송을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주는
지혜상.
성실상과 지혜상은 많은 친구들이 겹칩니다.
윤서, 하준, 아란, 지온, 승혜
매년 그랬지만 3명의 김남매 친구들처럼
100% 출석하고 100% 요절 암송한 친구는 없었지만
너무 열심히 했어요.
김남매 그 집이였으니깐.. 인정^^
올해 너무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주는
열매상
아동부에 처음 나와서 잘 적응하고 예수님에 대해
잘 배웠던 친구들에게 주는
소망상
예배시간에 진심인 친구들.
질문도 잘하고 대답도 잘한 친구에게 주는
아멘상
제가 좀 짭니다.
막 상을 남발하고 그러지 않습니다.ㅎㅎ
이렇게 해서 모든 친구들에게
1년간 아동부를 위해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고 찬양했던
친구들을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온 친구 2명이 있습니다.
정말 똑부러지는 1학년 친구들입니다.
이건민, 육소하 어린이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예배를 폐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안계셨으면
으~~~~윽 생각만 해도ㅎㅎ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로 응원해 주셨던 은혜 선생님,
새로 오셔서 6개월 동안 열심히 해주시고
유치부로 가신 이병호, 고은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4명으로 돌아왔네요.
김은정, 전승민, 권혜영 선생님
올해도 우리의 헌신의 열매를 맺어 볼까요^^
더 많이 기도하고 더 준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겠지요 ㅎㅎ
올 한해도 우리 성도님들 교육부를 위해
기도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동부 #주일학교 #고양시 #지축 #은평 #일산
첫댓글 모두 모두 상 받은 신도 어린이들 축하합니다.
우리 선생님들께도 하나님께서 큰 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졸업하는 8명, 학생부에서도 즐겁게 성장하는 신앙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