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었지만여름을 방불케한 더위가 찾아온 오늘숲과 호수가 그려낸 풍경화 속으로빠져든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으면서조용하고 아늑한 호수의 품안에 안긴벗님들의 하루가 행복 했다.좋은길을 선택해주신 반장님.부반장께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첫댓글 교샘님! 멋진 풍경과 회원님들의 트레킹 모습 예쁘게 담아 내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3개월의 공백끝에 만난 그리운 얼굴들 ~~~ 정말 반가웠고 예쁜 사진 감사드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 오래 멋진 길위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교샘님! 멋진 풍경과 회원님들의 트레킹 모습 예쁘게 담아 내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3개월의 공백끝에 만난 그리운 얼굴들 ~~~
정말 반가웠고
예쁜 사진 감사드려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 오래 멋진 길위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