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님
리무진버스서비스/손대표깃발기수/솔선수범
진영에 확실한 각인
지리산님
빚은 막걸리/수제 오뎅/장갑 선물/애교
완전 감사
질고지님
기부/참여 열성/사진봉사/고객서비스 성정
엑셀런츠
비파님
깃발제작/선발산행 완주/진영들 코디
감솨
열매님
솔선수범/대구댁 배웅/학규마을 선행 자임
박선옥님/김기찬님/이장근님
태극기/깃발 기수 적응 태도 등 눈물 나도록 감사
바바님/착한 궁시렁궁시렁인데 술 안먹고 하면 더 좋았을텐데/
소회장님/박선생님/윤영섭님/이상석님/ 변광순님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심대표 /유대표/신교수/혁중님 모두 고마움뿐입니다
첫댓글 손학규 대표님과 태백산 산행 함께 하신 마을님들 너무 행복했습니다.
가슴이 후련함니다.
모두들 즐겁고 상쾌한 신년맞이 산행이었습니다. 윤 선배님, 떫은땡감님, 박 선배님 등은 눈썹이 세지 않을 겁니다^^ 한숨도 안자고 올라이트했으니까요. ㅎㅎ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비파님, 열매님도 같은 같은 생각일꺼예요~
보활의 팀장님/역사작가님/심퉁이님.... 모두 함께하는 기분입니다.
안나님도 진영에 관계없이, 민산에 눈총에 아랑곳 없이 부조함들고 여전히 부산스럽게 오 가는 정성이 기특해 꼽쳐 놓은 우리진영 뒷풀이 돈까지 긁어 가 부렸네!ㅠㅠ
그래서 26만원 걷었어요 밦갑이 30만원 빵구났다 그래서^^
질고지님이 송구영신 선물로 보내주신 '대구님' 과연 새로 오실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질고지님의 극진한 사진촬영과 정성을 가만히 보라! 누구든 공감하는 바 크잖는가?
이게 바로 우리진영이 갖추어야할 기본적 품성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교라~~~~미쵸요...ㅋㅋ
혼자 남자 5분까지는 모시고 지리산 종주
길잡이는 가봤지만 19분속에 여인 2명
어쩔수없이 여인으로 변신을 했더니.....ㅠㅠ
첨입니다....애교!
ㅋㅋㅋ~~
너무 좋았어요! 질투해도 상관없스요~
우리는 모두 일당 천이요~!
울산도 보물 태백산도 보물들이 가득했어요!ㅎ
열메가 괜스리 작은거인" 이라는 애칭을 지어 주셨겠습니까~?
산을 다녀 보신 분이면 지리산님의 산상 리더쉽~ 모르실리가 없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