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약장사를 계속할 생각입니까?계속하드라도 질문엔 답변을 하면서 약을 팔아야죠.
말를 했으면 거기에 따른 책임이 따르는 법, 댁은 거기서 예외입니까?
상제께서는 마음과 입과 뜻으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죄를 조심하라 하셨어요.눈에 보이지도 않는
마음과 뜻으로부터 짓는 업에 대해서도 거론하신거요.
그런데 아무 말이나 막 내질러놓고 나몰라라 하면 되겠어요?
유비통신은 유언비어나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인데, 내 뒤는 박이다 또 단장님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다!!!...누가 유언비어를 유포했는지 왜 답변을 안합니까?
또 離와 离는 같은 자, 离는 離의 약자,간체자로서 아무 차이가 없는 글자인데 뭐를 써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뜻인데, 전경과 도전의 차이처럼 다르다 하고 계속 글을 올리며 질문엔 왜 묵묵부답입니까?
전경에서도 이괘를 離로 썼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럼 여기에서 離와 离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왜 답변을 안합니까?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지지도 못할 말이라면 하지를 말아야죠. 안그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離와 离의 차이를 거론하는 행위가 하나를 둘이라 하고 둘을 셋이라 하는
행위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도주님 말씀을 며칠 전에 거론한거 아닙니까?...
첫댓글 離와 离의 차이도 분명하고 투명하게 밝혀야 되고요. 어떻게 다른지 니들이 찾아봐하면 되겠어요?
두분은 같은편 아닌가요~상도가 맞다고 하는 상도맨으로 자부심이 강한 두분의 수도인은 같은편인데 같은 장소에서 대화를 하면 되는데 굳이 같은편이 아닌것처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을 읽고도 모르겠어요? 그럼 글을 잘 읽지 못한거구...
@山木本圖 고구마 한 100개를 먹은 사람처럼 본인의 저 밑바닥에 대두목을 감추어 두고 빙빙돌리는 재주꾼 한테 뭘 자꾸 답을 해라 하니요?딱 보면 보이건만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것 않보이나요~
@건달 크ㅇ~...볼건 제데로 보고 있구만요
재주꾼은 무슨?..현양매구하는 장사치가 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