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자" 는 '선한 영향력 가게에 돈으로 혼내줍시다' 라는 착한 유행어입니다.
겁박하는 말이지만 '사장님 이제 돈 세느라 혼이 날거다' 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지난 10월 23일 토요일 강원도 동해에서 배상훈(박사, 기술사, SHM&C대표) 명장님의 광산 현장 발파 견학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쓰이고, 불편할턴데도 발파 각 공정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발파가 끝나고는 동해안이 보이는 횟집에서 자연산 회를 통크게 베푸시고, 참석자 전원에게 합격기원 Parker 필기구까지 선물해주셨습니다.
사회에 크게 기여하며 아무것도 아닌 저를 존중해주시고 직원과 후학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진정 '선한 영향력 기업'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명장님이 대표로 있는 SHM&C 기업과 아들 내외분이 하는 (주)공간디엔아이 (건설업, 시설물유지관리업, 실내건축, 건축디자인업) 접하게 되면 '돈쭐' 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런 기업들은 돈쭐을 내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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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저두 내년에 참가하고 싶네요
쩌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