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동아가톨릭동문회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안드레아
    2. 전동훈
    3. 조성만
    4. 이유성 요한보스코
    5. 블루버드
    1. 채호준
    2. 옴미플로라(52)
    3. 연의형
    4. 박정민 베로니카(..
    5. howking
 
카페 게시글
____ 사랑방이야기 심심해서. 어제 오후 4시에서 4시 30분까지
유용호(26) 추천 0 조회 60 10.05.21 01: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21 06:19

    첫댓글 아~ 그게 호랑가시나무 울타리였구나,,, 우린 왜 옛 기억속에 살고있을까? 추억에 머물러,,,ㅎㅎ

  • 10.05.21 07:13

    지금은 그림이 확 바뀌었지, 추억은 전설속의 한 편린으로 남아있지

  • 10.05.21 09:09

    77년 한해만 그쪽 댕기고.. 거의 안가봐서.. 기억세포가 희미해.....^^

  • 10.05.24 09:31

    예대에 다니는 딸레미때문에 그쪽에 몇번 갔지 아직 박물관은 그자리에 있는것 같은데 도서관은 워낙 체질이 아니라서 그쪽으로는 안봤네? 6월말경 짐싸러 한번 가때 시간내어 수원지 상회한번 들러볼까?

  • 작성자 10.05.24 23:31

    추억의 수원지 상회는 없습니다. 대신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고, 1층은 약국입니다. 슬픕니다

  • 10.05.31 14:30

    본관을 스쳐지난지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네... 멀리 떠나있다 되돌아온 땅에서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반가워 들렸었는데...^^ 멀리서나마 추억 회상하게 해주는 글 고맙게 읽고 나간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