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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백마 탄 왕자보다도 더 멋있었던 그때 그 사람...
삶의지혜 추천 1 조회 631 25.07.04 18:5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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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7.04 19:08

    첫댓글
    https://youtu.be/dCOTS6B4u5k?si=qdO-Ti5UCCaDfA

    언제 들어도
    마음을 아련하게 하는 '사월의 노래'
    박목월 시인이 노랫말을 쓴
    '사월의 노래' 는
    지나간 세월의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참으로 낭만적인 노래다

  • 작성자 25.07.04 19:11


    https://youtu.be/REv1UUSpGAc?si=mz8VOsE5z6wU9zaT

    '소양강 처녀'

  • 25.07.04 19:26

    삶의지혜 님은 학창시절에 되게 왈가닥 이엇나 봅니다

    나는 중삼때 수업시간에 도시락을 먹다가 껄려서

    교무실에 끌려가서 종아리를 50 대를. 맞은적이 잇습니다

    그당시 선생님들은 잔인할 정도로 매를 세게 때렷엇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잘먹고 잘 살고 잇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5.07.04 23:18

    아이쿠!!!
    50대씩이나!!
    을매나 아팠을까요?

    저희때도 엄했지만
    제가 운이 좋았던거지요

    근데 너무 배가고파서
    어쩔 수 없었답니다

    그후론 절대로 그러지
    않았습니다

    간이 쫄려서 두번다시
    못할짓입니다

    대신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왔죠~~

  • 25.07.04 19:46

    좋아하는 노래라서 화면 키우고 음량 높여서 들었습니다
    신미래 가수 정말 노래 잘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7.04 21:03

    음색이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가수죠
    날씨는 더워도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금요일 밤 되시기바랍니다

  • 25.07.04 21:06

    누구든 고교시절이 가장 추억이 많은 시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글 잘 읽고 노래 감상도 잘 했습니다.
    저는 도시락을 나쁜 친구들에게 많이 틀렸답니다.ㅎㅎ...
    수업이 교련 시간이나 체육 시간이 야외 운동장에서 진행되면 밖에 나가지 않고 머리 아프다고 꽤병을 부려 교실에 남아서 남의 도시락을 몰래 까먹는
    파렴치한 짓을 하는 걸 나중에 알았지만 싸울 수도 없었고요....
    하여간, 좋은 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7.05 21:19

    어찌 이런 일이!!
    너무 황당하셨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덥네요
    그쪽은 날씨가 어떤가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5.07.07 07:24

    @삶의지혜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말씀대로 정말로 황당했었죠.
    이곳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매일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늘 수분 보충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길 멀리서나마 빌어봅니다.

  • 작성자 25.07.07 16:03

    @해맑음 7
    그곳도 많이 덥군요
    날씨는 더워도
    마음만은 쿨하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 25.07.04 21:10

    ㅎㅎ~ 수업시간에 사발면이라...
    아주 크게 될 인물이시네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은 담당과목이 뭐였나요 ?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가르치는 과목에 따라서
    선생님들의 특성이 조금씩 다른 것 같아서...(^_^)

  • 작성자 25.07.05 23:00

    크게 될 인물이라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가르치는 과목에 따라서
    선생님들의 특성이 조금씩
    다른 것 같다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권위적이지 않고
    노래를 좋아하고
    좋은 선생님이었던 것
    같습니다

  • 25.07.05 23:23

    @삶의지혜
    수학선생님이었다면 ...
    사발면을 먹으면서 손해본 시간을
    미적분으로 풀어봐라 할테고 ~

    체육선생님이라면 ...
    운동장 열바퀴 뛰고 오라할테고...

    국어선생님이라면
    "사벌면"으로 삼행시 쓰라고...등등
    (^_^)

  • 작성자 25.07.05 23:49

    @적토마
    ㅎㅎㅎ...재밌네요
    언제나 재치있고
    에너지 뿜뿜인 적토마 님은
    만년청춘일 것 같습니다
    글에서 항상 젊음과 재치가
    느껴집니다
    날씨는 덥지만
    하시는 일과 공부
    원하시는대로 성과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5.07.05 23:51

    @삶의지혜
    ㅎㅎ ~ 감사합니다.
    아마도 역사선생님이었다면...

    인간의 생존본능과 식욕본능의
    상관관계애서 흥하고 망한 나라의
    역사에 대하여 정리하라고 했을 듯...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삽시다.
    화이팅 ~ !!

  • 작성자 25.07.05 23:59

    @적토마
    ㅎㅎㅎ...
    어쩜 이렇게
    짧은 시간에 댓글을
    순식간에 재치있게 다는지
    부럽습니다

    적토마 님도
    날씨는 더워도 지치지 마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합니다

  • 25.07.04 21:13


    지혜님의 소양강 처녀
    들어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학창시절에 씩씩 용감하셨군요

  • 작성자 25.07.05 21:40

    ㅎㅎㅎ...
    학창 시절에
    엄청 씩씩하고
    거침없이 용감했었죠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바랍니다

  • 25.07.04 21:43

    좋았던 학창시절의 얘기들.....
    나도 옛 추억에 빠져 보았읍니다..
    감동적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07.05 22:03

    추억은
    현상되지 않은 필름처럼
    가슴속에 고이 간직되어 있죠
    사나이 님도 학창시절에
    멋진 추억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 25.07.04 21:56

    그때의지혜가
    이젠삶의지혜로바뀌었군요...

  • 작성자 25.07.05 21:46

    ㅎㅎㅎ...
    그러고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좋게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25.07.04 22:30

    하얀 말을 탄 왕자보다 더 멋진...?
    동경은 기억 속에 머물 때가 가장 아름답다.
    현실은 이상과 보편적으로 매우 다르기 때문에...^^*

  • 작성자 25.07.05 21:49

    맞습니다
    "동경은 기억 속에
    머물 때가 가장 아름답다."

  • 25.07.05 00:07

    넘~♡♡♡멋지다 지혜님 ㅎㅎ 그때부터 자기 주관이 똑 부러지는 분이셨군요
    그 주관으로 지금껏 잘 살아 오셨을 듯 합니다 오늘도 삶의 지혜님 글에 감동먹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25.07.05 21:53

    운선 님~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셨나요?
    항상 부족한 저의 글을
    좋게봐주시고
    힘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잠자리에 드시길
    바랍니다

  • 25.07.05 11:41

    ㅎㅎ
    주로 중딩때
    2교시 아끼면서 쬐끔
    3교시 쬐끔 쬐끔 에라이
    점심시간엔 한엄시 후회
    아~왜그리 배고팠던지
    옛생각에 한참을 머물게한 님에게 감사~감사~ㅎㅎ

  • 작성자 25.07.05 21:58

    다시바 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땐 왜? 그렇게
    밥이 꿀맛이던지...
    공감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25.07.10 08:27

    아주 재밌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소설같은 읽을거리 재밌습니다.

  • 작성자 25.07.10 11:49

    그린 님, 반갑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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