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1981, 44세)戊 乙 辛 辛 寅 巳 卯 酉 (역행)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77 67 57 47 37 27 17 7
▶ 일간 乙木이 두 개의 관(官)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투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 사주의 주인공이 현재 고민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보다 투잡으로 버는 돈이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직장을 그만두고 투잡에 올인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첫댓글 좋은 실전사례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제 의견은 정해 대운은 이 명주에게 좋은 운으로 보이고 특히 해중 갑목이나 임수가 사주원국의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있다고 보입니다. 모모미 선생님 말씀대로 천간 신금 두 개를 알바로 본다면, 명주의 본직장 지표성은 일지 사화의 투출신 무토로 보고싶습니다.갑진, 을사, 병오 모두 직장지표성에게 나쁘지 않아 본업을 파하지는 않을 듯 보입니다. 을목에게 무토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토양으로 보입니다. 해수 대운이므로 무난하리라고 봅니다.결론적으로 본업으로 현직장은 그대로 다니시다가 병술 대운에 다시 생각해 봄이 좋아 보입니다.감사합니다. 피크닉 올림.
첫댓글 좋은 실전사례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정해 대운은 이 명주에게 좋은 운으로 보이고 특히 해중 갑목이나 임수가 사주원국의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있다고 보입니다. 모모미 선생님 말씀대로 천간 신금 두 개를 알바로 본다면, 명주의 본직장 지표성은 일지 사화의 투출신 무토로 보고싶습니다.
갑진, 을사, 병오 모두 직장지표성에게 나쁘지 않아 본업을 파하지는 않을 듯 보입니다. 을목에게 무토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토양으로 보입니다. 해수 대운이므로 무난하리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본업으로 현직장은 그대로 다니시다가 병술 대운에 다시 생각해 봄이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피크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