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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엉뚱하게 기분 좋은 하루
스너글 추천 0 조회 161 12.02.22 13:5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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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2 16:17

    첫댓글 하마터면 그 좋은 재주와 취미를 썩힐뻔 하셨군요. 첨부터 탁월한 선택을 하셨다면 더 좋았겟지만 이제라도 열뜨합시다~!!

  • 12.02.22 16:43

    볼줄알고 느낄줄알고 내것으로 만들줄 아시고 감탄하실줄 아는 스너글님도 뜨개매니아이시네요...

  • 12.02.22 17:02

    오가는 길이 멀어도 즐거우시죠??~~~~탁월한 선택을 하ㅅ셔서 그런걸거예요 . ㅎㅎ~~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12.02.22 19:56

    제가 아이들한테 가끔 해 주는 얘기인데요. '뭘 모르는지만 알면 이미 반은 아는거다'라구요.
    모르는거 알아가는 재미가 먼 거리를 오가는 수고도 즐겁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 방학이 끝나면 먼거리를 즐겁게 오갈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 12.02.22 23:04

    소질이 있는 사람은 살짝만 터치해줘도 빨아드리는 속도가 스펀지 같아요. 원래 재능 있는 사람이었구만.
    가르침이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고 칭찬에 쑥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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