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산 ~ 청량산 산행기
- 2025. 03. 09.
- 미세먼지 있는 봄날, 산행시 조금 더운듯
당일 새벽,
홍련암에 볼 일 있어 다녀온 후
얼추 시간이 가능해 바로 들이 댑니다.
회복 덜된 몸에 질펵이는 등로가 피로감을 더하고.
홀로산행 가입(우연히) 전, 주작 ~ 두륜산과 영알 종주 후
원정은 휴일 시간도 안나고 트라우마도 있고 해서
운동삼아 야등이나 한정된 산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첫댓글 남한산에서 보는 일몰이 멋집니다.산세도 좋고 성벽도 좋은데 왜 방어를 못했는지...저는 치욕적인 삼전도의 굴욕이 생각나 잘 안 가는 곳입니다.^^
첫댓글 남한산에서 보는 일몰이 멋집니다.
산세도 좋고 성벽도 좋은데 왜 방어를 못했는지...
저는 치욕적인 삼전도의 굴욕이 생각나 잘 안 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