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후 미팅이 빡서게 잡혀서 일찍 먹고 가려고 11시 20분에 왔는데 줄이 미친듯이 서있더라ㅋ
사진에 다 안찍혔는데 저 줄*3라고 보면 된다ㅋㅋ
맛- 그냥 평범한 밥집이고
메뉴 -가지 수는 많긴한데 순대나 떡볶이, 밀가루전 같은 게 끼어있어서 실제로 난 집을만한게 없었음 (학생들이 좋아할 법한 메뉴는 많음)
위생- 오픈형 주방이라 나름 관리는 하려하는 것 같음
내가 한그릇만 후딱 먹고 나온 이유가
6,000원짜리 뷔페라 그런지
노숙자같은 사람 종종 있움,, 그리고 민도 개판. 식판들고 줄 서 있는데 갑자기 내 앞에 끼어드는 사람도 있고. 계산하고 자리 먼저잡으려고 뛰어다니는 사람하며..
암튼 걍 한번 와봤으니 됐고.
이런 식의 뷔페는 어느지역이나 다 있을거라 생각됨.
지금은 없어졌지만 노량진 고구려보다 가성비뛰어난 곳 못봤음
이 사진은 상가주차장.. 아마 그 식당손님이 대다수인 듯 하다. 차를 못빼서 기다릴동안 작성하는거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ㅠ
근처에 잇으면 먹겠는데 저게 뭐라고 줄서서 먹?
요즘 핫하대서 가봤더니.. 허허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