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에 건강을 잃어 버렸어요.
너무 과식 했고, 닭고기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다시 찾아요.
아~~그 날 ~~생각하면 잠이 안 오고 멍 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아내가 취업하고
저는 약간 받고 있습니다.
그래~~재활 훈련을 하자.
그 때부터 수영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수영을 해”
그래 할 수 있어.
서울시 장애인 복지과
연락하여 어디 있는 가 물어보고
수영을 합니다.
처음에 물속에 들어가는 힘들어요.
나중에 수영을 하고 25미터를 두 번에 걸쳐 옵니다.
또 서울시민 대학에 생깁니다.
바로 우리 집 코앞에 생기고
여기에 많은 강좌를 들어요.
물론 공짜로 배워요.
그래~건강하면 좋겠지만,
장애인 되면 더욱 필요한 것을 배웁니다.
수영 ~3번 하고, 서울 시민대학 다녀요.
와~~건강하면 좋겠지만.
비록 많은 것을 배워요.
저는 느낌에 다른 사람은
쪽 빨리게 싫어요.
그냥 집에 있어요.
그럼 이야기 많이 들어요.
나중에 육체가 힘들어요.
될 수 있으면,
걸어가요. 산에 가요.
꾸준 하는 동네 돌아요.
건강하면 좋겠지만, 지금 좋아요.
비록 예전에 적금 찾아 씁니다.
건강하면 꼭 운동이 필요해요.
그래요. 행복 할 때 모르죠.
건강 할 때 조심하고 꾸준히 운동하고
매일 같이 산책하는 것이 좋아요.
건강할 때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