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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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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대전서구을지부 {7월 14일 월요일 출석부} 아름다운 추억
수목 추천 0 조회 328 08.07.13 23:31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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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4 07:59

    역시 놀때는놀고 일할때는 확실히하는 아트~~구김없는 삶의 전부를 보여주는것같네

  • 08.07.14 08:48

    대전의 아트님 툐욜 만나뵙고 방가웠음다..

  • 08.07.14 10:47

    매미가 아침 단잠을 깨우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08.07.14 11:35

    진달래먹고.. 잠자라잡고..다람쥐잡던....그리고 호박님 말아서 담배 피던 그시절이 그립구나.....

  • 08.07.14 13:07

    이심 전심 !!! 넘 더워서 매미들을 다 그리워 합니다. 시원한 곳에서 휴식취하시구 산행때 봅시다요.

  • 08.07.14 08:23

    무더위속에 또 한주가 시작이네여 모두들 건강에 유의 하셔유

  • 08.07.14 11:35

    항상 건강하시죠..

  • 08.07.14 08:40

    무더위 견디기는 힘들지만 기쁜일만 생각하며..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한주 시작하세요~

  • 08.07.14 10:54

    활기찬 한주일 되소서.

  • 08.07.14 11:36

    로아님의 행운의 기도가 한주을 기쁘게 할것을 확신합니다...

  • 08.07.14 08:44

    친구! 어릴적 고추칭구, 학창시절의 칭구, 사회에서 만난 칭구, 그리고 카페에서 만난 칭구! 의미가 다른 정을 나누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같은 이념과 사랑을 나누고 있기에 카페에서의 칭구가 현재 기쁨이 아닐 런지요.

  • 08.07.14 08:47

    사랑으로님 감사했음다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리고 지송합니다 ,,,,

  • 08.07.14 10:01

    어제 고생많으셧습니다.잘 올라 가셧는지요?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08.07.14 10:39

    자주 만나는 이웃사촌이 제일 편합니다.

  • 08.07.14 10:51

    네맞습니다 어릴적 친구 청소년 친구 군대친구 그리고 사회 친구 살아온 환경 생각 이념은 달라도 추억이란것은 언제나 그자리에있답니다 언제든지 꺼낼볼수있고요 그러니우리좋은추억부지런히 가슴에적금부어요 그럼 이자도 많이새록새록 행복하잔아요

  • 08.07.14 11:39

    부랄(일명 작은고추)친구들과 철렵이나 가야겠네요....

  • 08.07.14 08:47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대전방 님들 더위 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

  • 08.07.14 09:16

    어제 한스템밟는것 저는못보았네요 ..하필 그중요한시간에 병원서 링겔맞고 송장처럼누워있었네요 윤사모님의 치어리더 춤솜씨못보아서 무지아깝네요

  • 08.07.14 11:36

    고생하셨습니다.열정이 있는 모습에 반하여 올라왔습니다.우리 친구라 했나요.

  • 08.07.14 11:40

    안녕하세요..

  • 08.07.14 08:53

    여름은 그만드시고....맛나는것 많이드세요

  • 08.07.14 11:40

    어르신 갈매기님 안녕하세요..

  • 08.07.14 08:56

    행복한 한주의 시작~~날씨는 덥지만~~즐 거운일만 가득하세요~~^0^^.^

  • 08.07.14 11:41

    고맙습니다..

  • 08.07.14 09:04

    퇴색되어 바래진 아스라이 먼 예전의 아름다운 추억이 새삼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08.07.14 11:42

    묵은술이 좋은것입니다...퇴색되어진 기억 너무 좋지요..

  • 08.07.14 09:10

    출첵 무더운 날씨의 대전지부님들 건강하세요^.^

  • 08.07.14 11:43

    예..감사해요..

  • 08.07.14 10:01

    대전지부 출첵합니다.어제 먼길 부산까지 왕래하시느라 수고하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08.07.14 10:35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08.07.14 10:11

    동무야... 우리 어릴적에 탕콩서리 해서 가마솥에 푹푹쪄서 넘 맛있 게 먹던 기억이 생생 한데 ...넌 벌써 저너머 요단강 에서 우릴 기다리구 있구나..ㅠ . ㅠ

  • 08.07.14 11:14

    행복하소서.

  • 08.07.14 10:54

    단호박님도 그런추억이있어요 저도그래요 어릴적에 땅콩서리 수박서리 ㅎㅎㅎㅎ 참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안되지만 그시절에 인심도 많았는데 즐거운날 되세요

  • 08.07.14 10:59

    단호박님. 그리고 슬픈비님~ 소녀들이 서리란 서리는 다하고 지냈군요~~ 혹시 소녀시절엔 말괄량이소녀~ㅋㅋㅋㅋ

  • 08.07.14 11:45

    서리중에서 제일큰서리는 닭서리 입니다...지금은 영창가지요...

  • 08.07.14 11:11

    孟子曰 賢者는 以其昭昭로 使人昭昭 이어늘 今엔 以其昏昏으로 使人昭昭이니라 ,맹자가 말하였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덕을닦아 그 밝은 덕으로 다른 사람을 밝게한다 하지만 지금에는 자신이 어리석은 덕으로 다른 사람을 밝게하려고한다 ...우리는 가까이에있는 가장소중한사람에게 혹시자신도모르게 상쳐주지않았나 한번 생각해봐요 ㅎㅎㅎㅎㅎ사랑이 넘치는 한주되세요

  • 08.07.14 11:23

    겸손하며 감사하며 배려하며 사랑하며 하루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갑니다.

  • 08.07.14 11:48

    항상 조심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는데...감사합니다..

  • 08.07.14 12:59

    촛불사랑 님이 오늘 따라 보구 싶네요??? 자신을 불 살라 이사회를 밝게 하는 당신은 진정한 촛불입니다...슬픈비님 우리 언제나 사랑합시다.

  • 08.07.14 14:46

    어제 비속에 산행으로 시원했는데... 오늘은 덥네요...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 08.07.14 15:09

    친구 언제나 내마음에 밝은 거울같은 존재...

  • 08.07.14 15:10

    출첵~~대전지부~에

  • 08.07.14 22:04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야 사무실에 들어와 여유를 갖고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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