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탕으로 식사를 하고 버스시간이 남은 만큼 주변을 구경하기로 하여 아르마스 광장주변으로
가면서 구경을 하는데 낯선 풍경이 눈에 보인다.
이름 모를 나무...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는데 꽃이 피었을 때 꽃이 무척 컷을 듯
수산시장에서 아르마스 광장으로 오는 도중에 보이는 낯 선 모습...아마도 점집 같은데 벽에 걸린
그림은 힌두교의 시바신이다.
텐트에 걸린 사람 몸에 코끼리 머리를 한 그림은 시바신의 아들인 가네쉬로 재물과 행운의 신이다....
아마도 점 보는 골목인 듯..
아르마스 주변에 있는 산티아고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검은 옷을 입고 서 있는 사람이 일행이다....아마도 헌금에 대해서 물어보는 듯 천주교 신자
천주교 신자인 동창이 기도하는 동안 일행들은 성당 앞에서 기다리고...
광장 주변의 모습...전통악기를 부는데 악기 이름은 알 수가 없다.
가운데는 정자 같은 용도의 건물이다.
산티아고 아줌마와 사진도 찍고
전도를 하는 아줌마..이마도 개신교 계통이거나 신흥종교계통인 듯..
광장에서 전도하는 여자...어디에나 있네
어디나 관광객을 대상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고..
닮았다.
그늘마다 사람들이 들어 있다.
조각 이름이 "Al Pueblo Indígena" de Enrique Villalobos라는데 원주민을 나타내는 조각이라고 영어로는 (Monument to the Indigenous People)
버스 터미널 근처의 거리 모습...
본래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는 산티에고에서 발파라이소를 들러보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으나
120km나 떨어져 있는 곳이라서 시간이 맞지 않는다고 포기를 하고 말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일행중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사람의 여행에 대한 개념이 내가 생각하는 여행과 개념이 달라서
였다. 결국 이런 문제로 나중에 의견충돌이 많이 일어나게 되었다.
우리가 가려다가 가지 못한 벨파라이소(Valparaíso)는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가까운 항구 도시이다.
Val는 영어 Valley, paraíso는 영어 paradise과 거의 동의로, 한국어로는 "천국의 골짜기"라는
뜻이라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라고 한다.
우리가 가려다가 가지 못한 벨파라이소(Valparaíso)는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가까운 항구 도시이다.
Val는 영어 Valley, paraíso는 영어 paradise과 거의 동의로, 한국어로는 "천국의 골짜기"라는
뜻이라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라고 한다.
발파라이소... 이래서 천국의 골짜기?
남미 해안의 특성상 해수욕장이 있기가 쉽지 않은데 이곳은 해수욕장이 있다.
또 다른 모습의 발파라이소
산티아고에서 푸에르트 몬트까지 11시간이 걸린다....새벽에 도착하게 된다.
오후 늦게 버스를 타고 푸에르트 몬트를 가는데 주변에 보이는 풍경들이 지금까지 보던 것과는
전혀 다른 푸른 초원과 비옥한 농경지들의 포도밭들을 보면서 뷔페식당에서 먹었던 칠레산
포도를 생각하게 된다.
4시 경에 버스를 타고 푸에르토 몬트로 출발을 한다.
남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안데스 산맥을 최측에 끼고 내려간다....산 너머는 아르헨티나이다.
화려한 꽃이 지금의 계절이 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아름다운 꽃들이 저절로 피어 있는 듯
안데스 산맥의 끝까지 같이 가게 된다.
똑 같이 지어 놓은 집들...지진의 이재민들을 위해서 지은 집인지...
칠레도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으로 산티에고도 지진 피해를 많이 입었으며 1960년 5월 22일 (규모 9.5)의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
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
창 밖으로 보이는 야산...선인장이 신기하다.
산티아고를 떠나며
톨게이트 앞에서 먹을 거리를 파는 사람들.... 장거리 여행이 많기 때문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을 판다.
포도밭...여기서 생산한 포도를 먹었을 수도
과일나무도...아마도 아몬드??
차가 잠깐 정차하는 정거장의 대합실 ...어느 나라나 모습은 비슷하다.
포도밭..뷔페에서 먹는 포도는 이곳에서 생산한 것일 수도
밤에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잠을 자야 한다.
새벽에 보이는 풍경
우리가 가는 푸에르트 몬또는 빙하와 호수가 많은 칠레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한다.
https://youtu.be/88_gXKalEWw?si=QzPvj-DzD1zT1h4o...산티아고 유투브
첫댓글 외국 여행기
잘 읽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여행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여행을 한 번 한 것이 될 것입니다.
지금 같이 여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스페인 지배를 오랫동안 받아서 성당도 발달했고
포도 산지가 많아서 포도, 포도주가 유명한 칠레
점집들, 잔잔히 사는 그 들의 모습
안데스 산맥을 따라 내려오는 풍경들
해변가이니 지진이 많겠죠.
걸어서 세계속으로까지
잘 보았습니다.
글을 자세히 쓰셔서
마치 함께 한 듯 느낌을 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