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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만날수 있고 볼수가 있고 들을수가 있음이니 인연되여 만나는 모든사람. 눈에 보이는 모든것. 귀에 들리는 모든것을 사랑하며 살자.
사랑하는 마음은 보약이 되고 미워하는 마음은 독약이 되니 독약 먹으려 하지말고 보약 먹으며 살자 세상에서 제일가는 보약은 사랑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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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 사는 지혜를 주셨네요
강월 시인님
언제나 마음에 훈육이 되고
약이 되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베베님. 부족한글 좋게 봐 주시어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저 역시 늘 노력하고 있기에 올려본 글입니다
늘 좋은 나날 되소서
사랑하며 살자...글쎄요 그게 맘처럼 잘 안되니까 문제지요 ㅎ
마음과 다르게 일상은 그저 생존경쟁 내지 스트레스 전가 시리즈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ㅋ
하지만 이렇게 좋은 시를 자꾸 읽다 보면 사랑하면서 살게 될지도 모르지 않겠나요 ㅎㅎ 좋은 시 잘 보았네요
옳은말씀.
말은 쉬우나 실행은 참 쉽지가 않지요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 마음도 평생을두고 행 해야할 수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틀님 늘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江月님
안녕하세요?
단비가 꽃과 대지에 생명수가 되어
화사하고, 푸르게 연출을 했습니다
멋지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고,
추억으로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단비가 내렸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수.
참으로 고마울 뿐입니다
미풍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눈치 채셨습니까? ㅎㅎ
창작시방을 멋지게 갈고 계시는 시인님들께 ♡ 늘 건강하심을 빌며
행복하시기 바라는 제 마음을... ㅎㅎㅎ
"사랑하며 살자"
참으로 의미있는 사랑이 되겠지요
햇살아래 반짝거리는 초록잎새의 싱그러움처럼
그렇게 윤기로 빛나는 기운 받았습니다
푸르고 푸른 숲길에서
오늘도 평화로운 웃음 가득 선사받으십시오 *^^*
행운의별님 글 귀절 귀절 마다 담긴
그마음 어찌 모르겠습니까.
길 잃어 갈등하는 분들에게 행운의 별로 찬란하게 빛나며
늘 사랑을 보내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단비가내려 싱그러운 봄.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 보약
사랑보약, 웃음보약이지요 ㅎ
챙겨주신 보약
잘 담아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누리소서^^
향린님 그렇습니다
사랑과 웃음.
그 이상 더 귀하고 좋은 보약은 없다고 봅니다
웃음도 우스운 일이없을땐 억지 웃음도 웃으면
진짜 웃음이되지요.
모두가 다 아는 사실.
한번 상기해 보자는 뜻으로 올려본 글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향린님도 주말 잘 보내십시요.
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향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봉화님
늘 고맙습니다
봄비가 내려 대지의 만물이 소생하고 있습니다
좋은 나날 보내십시요.
예~~ 질리지 않는 보약만 먹고
살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민들레님 부족한글에 공감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저 역시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님도 봄 기운 받으시고 예쁜꽃 활짝 피우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말씀처럼 4월에는
따뜻한 보약을 많이 먹어
바이러스처럼 여기 저기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십시요.
주일례님 반갑습니다
꽃피고 잎피는 4월. 모든 분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
나기를 바라며 써 본글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전생에 인연이 있으면 이생에서 다시 만나난다는 말도 있긴 하던데요
서로 사랑 하면서 살아 갈수 있다면 아름다운 인연으로 남겠지요
봄은 오고 사랑하기 좋은 계질일것 같아요 강월 선생님
그렇지요 외송님.
이세상 떠나면 다시는 만날수없고 볼수없고 들을수 없는 이세상의 것들.
사람뿐만 아니라 눈에보이고 귀에 들리는 그 모든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고 들으면 참 좋겠지요. 풀 한포기 나무한그루 새 한마리 심지어 스쳐가는 바람소리까지도...!
또 한주의 시작입니다
외송님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글밭님. 학구열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개을러서 휴대폰 문자 보내는것 조차 못 배웠는데 부끄럽군요.
감기는 사랑해서 안되는데 그놈이 글밭님 좋다고 달라붇는 모양이군요
그것도 한달간 씩이나.
독감예방주사는 맞으셨겠지요.
글밭님이나 저나 이제 몸이 마음처럼 따라줄 나이가 아니니...!
글밭님도 건강하시기 바라며. 한주 잘 보내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사랑밖에 몰라 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무슨 타령 무슨 타령해도
사랑타령이 최고이지요
이리 보아도 내사랑
저리 보아도 내사랑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말씀 남겨주셨군요 애기진달래님.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내사랑
길지않는 인생살이. 미워하기보다 이왕이면 사랑하며 살면
살다갈때 발걸음도 가볍겠지요.
늘 고맙습니다.
강월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봄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해 줍니다.
우리의 힘겨운 삶속에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또 다른 내일을
향하여 달릴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랑은
받으려만 하지말고
조건 없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 하며 삽시다.
봄햇살 정겨운 봄날에. .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강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