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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사랑하며 살자
江月 추천 1 조회 184 15.04.03 20: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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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3 20:29

    첫댓글

    세상 사는 지혜를 주셨네요
    강월 시인님
    언제나 마음에 훈육이 되고
    약이 되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04 07:18

    베베님. 부족한글 좋게 봐 주시어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저 역시 늘 노력하고 있기에 올려본 글입니다
    늘 좋은 나날 되소서

  • 15.04.03 20:51


    사랑하며 살자...글쎄요 그게 맘처럼 잘 안되니까 문제지요 ㅎ
    마음과 다르게 일상은 그저 생존경쟁 내지 스트레스 전가 시리즈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ㅋ
    하지만 이렇게 좋은 시를 자꾸 읽다 보면 사랑하면서 살게 될지도 모르지 않겠나요 ㅎㅎ 좋은 시 잘 보았네요

  • 작성자 15.04.04 07:24

    옳은말씀.
    말은 쉬우나 실행은 참 쉽지가 않지요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 마음도 평생을두고 행 해야할 수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틀님 늘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 15.04.04 06:20

    江月님
    안녕하세요?
    단비가 꽃과 대지에 생명수가 되어
    화사하고, 푸르게 연출을 했습니다
    멋지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고,
    추억으로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 작성자 15.04.04 07:28

    그렇습니다
    정말 단비가 내렸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수.
    참으로 고마울 뿐입니다
    미풍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 15.04.04 06:56

    눈치 채셨습니까? ㅎㅎ
    창작시방을 멋지게 갈고 계시는 시인님들께 ♡ 늘 건강하심을 빌며
    행복하시기 바라는 제 마음을... ㅎㅎㅎ
    "사랑하며 살자"
    참으로 의미있는 사랑이 되겠지요
    햇살아래 반짝거리는 초록잎새의 싱그러움처럼
    그렇게 윤기로 빛나는 기운 받았습니다
    푸르고 푸른 숲길에서
    오늘도 평화로운 웃음 가득 선사받으십시오 *^^*

  • 작성자 15.04.04 07:37

    행운의별님 글 귀절 귀절 마다 담긴
    그마음 어찌 모르겠습니까.
    길 잃어 갈등하는 분들에게 행운의 별로 찬란하게 빛나며
    늘 사랑을 보내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단비가내려 싱그러운 봄.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 15.04.04 10:14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 보약
    사랑보약, 웃음보약이지요 ㅎ
    챙겨주신 보약
    잘 담아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누리소서^^

  • 작성자 15.04.04 13:57

    향린님 그렇습니다
    사랑과 웃음.
    그 이상 더 귀하고 좋은 보약은 없다고 봅니다
    웃음도 우스운 일이없을땐 억지 웃음도 웃으면
    진짜 웃음이되지요.
    모두가 다 아는 사실.
    한번 상기해 보자는 뜻으로 올려본 글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향린님도 주말 잘 보내십시요.

  • 15.04.04 14:31

    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고
    향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4.05 07:16

    봉화님
    늘 고맙습니다
    봄비가 내려 대지의 만물이 소생하고 있습니다
    좋은 나날 보내십시요.

  • 15.04.04 16:55

    예~~ 질리지 않는 보약만 먹고
    살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5.04.05 07:19

    민들레님 부족한글에 공감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저 역시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들레님도 봄 기운 받으시고 예쁜꽃 활짝 피우시기 바랍니다

  • 15.04.05 16:58

    시인님 말씀처럼 4월에는
    따뜻한 보약을 많이 먹어
    바이러스처럼 여기 저기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십시요.

  • 작성자 15.04.05 19:46

    주일례님 반갑습니다
    꽃피고 잎피는 4월. 모든 분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
    나기를 바라며 써 본글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 15.04.06 00:27

    전생에 인연이 있으면 이생에서 다시 만나난다는 말도 있긴 하던데요
    서로 사랑 하면서 살아 갈수 있다면 아름다운 인연으로 남겠지요
    봄은 오고 사랑하기 좋은 계질일것 같아요 강월 선생님

  • 작성자 15.04.06 06:53

    그렇지요 외송님.
    이세상 떠나면 다시는 만날수없고 볼수없고 들을수 없는 이세상의 것들.
    사람뿐만 아니라 눈에보이고 귀에 들리는 그 모든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고 들으면 참 좋겠지요. 풀 한포기 나무한그루 새 한마리 심지어 스쳐가는 바람소리까지도...!
    또 한주의 시작입니다
    외송님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6 09:34

    ㅎㅎ 글밭님. 학구열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개을러서 휴대폰 문자 보내는것 조차 못 배웠는데 부끄럽군요.
    감기는 사랑해서 안되는데 그놈이 글밭님 좋다고 달라붇는 모양이군요
    그것도 한달간 씩이나.
    독감예방주사는 맞으셨겠지요.
    글밭님이나 저나 이제 몸이 마음처럼 따라줄 나이가 아니니...!
    글밭님도 건강하시기 바라며. 한주 잘 보내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 15.04.06 10:25

    사랑밖에 몰라 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무슨 타령 무슨 타령해도
    사랑타령이 최고이지요
    이리 보아도 내사랑
    저리 보아도 내사랑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5.04.06 13:39

    좋은 말씀 남겨주셨군요 애기진달래님.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내사랑
    길지않는 인생살이. 미워하기보다 이왕이면 사랑하며 살면
    살다갈때 발걸음도 가볍겠지요.
    늘 고맙습니다.

  • 15.04.07 17:04

    강월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봄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해 줍니다.

    우리의 힘겨운 삶속에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또 다른 내일을
    향하여 달릴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랑은
    받으려만 하지말고

    조건 없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 하며 삽시다.
    봄햇살 정겨운 봄날에. .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강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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