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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방 2012 년도 돼지방 종(終)파티 스냅/ 후기 < 2012. 11. 24 >
흰독수리 추천 1 조회 382 12.11.26 12:48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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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6 14:03

    첫댓글 흰독수리 방장 친구님! 우와 멋진 사진! 마치 라스베가스에 가서 파티한 기분이 납니다. 나는 이런 사진 생각도 못해 봤는데.
    역시 흰독수리 친구님 은 대단한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활동 기대하고 부탁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01 21:46

    3월의 어느날 ! 북한산행에서 처음 뵈온이래 물심양면 으로 방장의 직분을 마치게 까지 큰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청천" 친구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남을 돕는다는게 말같이 쉽지 않은 일인데, 친구님은 한순간도 소홀함 없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셨습니다.
    한평생 잊지못할 깊은 우정에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ㅇㅇㄷㄷㅇ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8 22:43

    제 임기동안 직분은 맡지 않았어도 음양으로 많이 도와 주셔서 무사히 소임을 마침에 감사 합니다.
    내년에는 띠방중 가장 규모가 큰 총무단의 일원이 되셨으니 큰 기대가 됩니다. 愛

  • 12.11.28 08:42

    멋진 곳에서의 쫑파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돼지님들과 마지막 쫑파티 멋진 밤이었습니다.
    흰독수리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멋진 사진도 감사요^*^

  • 작성자 12.11.28 23:30

    웃을때 사랑스런 덧니(사랑니)와 귀여운 보조개로 뭇 시선을 집중함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레몬밤" 아우님,,愛
    모습처럼 애교많은 매력덩어리님,,ㅎㅎ 힘들때마다 달려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내년엔 총무직을 맡아 한결 바쁘겠지만 매머드 총무단이 구성 되었으니 염려는 놓아도 될것 같습니다.
    임기동안 도와주신 고마움 간직하고 갑니다. ㅇㅇ愛

  • 12.11.26 18:43

    흰독수리 방장님~~금년한해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슬기롭게 모든걸 다 이겨내고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니 동생들과 친구들 머리속에
    든든한 모습으로 길이 남아있을 겁니다.

    새해에는 집행부도 튼튼하게 뽑아졌고 봉사를 서로 하겠다는 동생들도 많으니
    우리의 미래는 한층 더 밝아올듯 합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짐 내려 놓으시고 편히 대접을 받으소서~~ㅎ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11.28 22:42

    어려울때 힘이 돼주신 우리 장미친구님, ~
    고마움 한가득 안고 물러 납니다. 愛

  • 12.11.26 20:37

    한해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굳건이 계셔서. 돼지방을. 잘. 이끄셨어요~~
    맘고생한거. 제가알고도. 남습니다
    임기까지 해내셨어요
    더불어 저도 방장님을 잘. 보좌했는지요....
    부족하기만했습니다
    그럴때 마다 잘 끌어 주심에. 감사드려요~~^_^
    이제는 가벼운 맘으로돼지방을 지켜 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2.11.28 22:53

    봉사직 총무일을 자진하여 맡겠다고 나서서 임기동안 수고와 고생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감 받아서 납품하는 일과 시간의 쫒김속에서도 총무일 수행하랴 맘고생 컸습니다.
    이제 한달남짓 남았으나 큰일 다 치뤘으니 편한 마음으로 소임을 마칩시다.
    임기동안 기여해준 소중한 시간들은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고생 많았어요,,愛

  • 12.11.26 20:47

    돼지방 5대 힌 독수리 방장님 2012 년 한해동안 봉사 넘 수고 했어요
    돼지방이 이만큼 양적, 질적으로 성장 된건 힌 독수리 친구님의 애정과
    열정으로 이룬 결과입니다 이제 잠시 쉬었다가 평소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2.11.28 22:54

    고맙습니다.
    임기동안 보살펴주신 우정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ㅇㅇ

  • 12.11.26 21:08

    방장님과 윤서총무님 한해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어려운 고비에도 슬기롭게 잘 넘기시고 돼지방을 위해 애쓰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흰독수리방장님과 윤서총무님 이젠 선배로서 후임자 임원들께 좋은경험담 들려 주시어
    돼지방의 발전에 주추돌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12.11.26 22:59

    언니 저는 총무일을 하면서 함께 즐긴것 같어요~~ㅎ
    물론 전임자로서 열심히 도울겁니다~~ㅎㅎㅎ

  • 작성자 12.11.28 22:59

    돼지방에서 가장 오랜친구 "제니윤" ~!
    요즘 새식구 인사 영접방장 맡아 수고가 넘칩니다.
    잔차방 총무일까지 지치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며 하시옵길,,愛

  • 12.11.26 21:13

    감사합니다.
    흰독수리방장님 지난일년 정말 애쓰셨읍니디.
    윤서 총무님 고생했읍니다.
    돼지방 식구들이라면 두분께 마음으로 감사를 표할것입니다
    2013년은 신임방장님을 충심으로보좌하겠읍니다
    형님누님들 행복한 돼지방이 계속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레몬 총무와 산이슬 , 순정 부총무와함께 우리돼지방이 타에모범이되는 방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열심히 희생 하게씁니다.
    많이ㅈ돠와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2.11.26 22:26

    심 심 아우님! 믿어볼껴~ ㅎ ㅎ ㅎ 축하합니다
    하시는 개인사업도 잘 하시리라 믿고여~
    돼지방의 활성화와 화목함도 아우님의 저력을 발휘 하실거라 믿습니다~~^-^

  • 12.11.26 23:01

    심심이는 믿어 ~~
    잘해낼거라는거~~
    든든한 보좌관들이 3명이나 버티잖어~~
    얼마나 힘이 나겠어 보기만해도 힘난다~~ 심심이 파이팅~~!!!

  • 작성자 12.11.28 23:01

    미래방장 0순위 심심아우님,,
    아우님이 잇어 돼지방 미래가 든든합니다.파이팅

  • 12.11.26 21:28

    한해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끝마무리까지 정말 깔끔하게...항상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1.28 23:03

    이제 어깨를 짓누르던 무건짐 내려놓으면 땐방도 가보고
    말년의 즐거움을 한껏 누리려 합니다.ㅎㅎㅎ

  • 12.11.26 21:54

    돼지방은 취미방이 아닌 가족방으로, 각기 다른 개성간의 갑장이란것 하나만의 공동체 모임으로서
    예컨데 ,열 손가락 모양과 크기는 각기 다르더라도 깨물면 어디 안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돼지방 가족이란 바로 우리의 손가락과 같은것 아닐런지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서로의 앎이 짧은기간 이었으나 그간 방장님의 소임에 열의와 충정을 감사드림니다

  • 12.11.27 10:14

    이번 전체 정모일은 장인 기일이라서 다음을 기약해야 겠군요.
    모두들 즐거운 모임이 되시길~~

  • 작성자 12.11.28 23:06

    늦게 합류 하였지만 깊은 정을 느낍니다.
    동문이라서 그런가? ㅎㅎㅎ
    금년한해 잘 파악 하시고 내년엔 방장도 한번 맡아봐 주셨으면 합니다.ㅇㅇ

  • 12.11.26 23:27

    힌독수리님, 올 한해 정말 수고봉사 많았읍니다,
    친구님의 탁월한 리더슆이 꿀방의 건재함과 발전을 이어갈수있다고 믿으며 항상 간강한 모습 유지바랍니다^^

  • 작성자 12.11.28 23:09

    화산 친구님은 오래전부터 방장 0순위였는데,
    날이갈수록 사업이 바빠서 기회를 지연 시키는군요,,
    언젠가는 한번 맡아주셔야할 막강 파워이십니다. ㅇㅇ

  • 12.11.27 00:10

    힌독수리 전 방장님 많은 수고하셨어요 총무님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느슨해 지려는 꿀방을 단단하게 묶어진 모습으로 재탄생시켰으니 .....

  • 작성자 12.11.28 23:13

    저 아직 임기중이고 내년에가서 들을 전임 입니다. ㅎㅎㅎ
    차기방장 선출했다고 미리 내쫒는건 아니지요? ㅎㅎ
    정말 오랫만에 마지막 만찬의 자리에 오셨습니다.
    내내 건안 하시고 자주좀 보십시다. ㅇㅇ

  • 12.11.27 04:35

    힌독수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그동안 우리 돼지방을 위해 보여준 방장님의 열정과 열의는 아마 기억에 남을겁니다
    마지막 쫑파티도 아주 근사하고 멋있었고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임원진 들도 잘 선출 되여 앞으론 돼지방이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 되리라 믿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11.28 23:16

    정모때마다 빠지지아니하시고 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신 고마움 깊이 간직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오랫동안 변치않는 우정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ㅇㅇ愛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8 23:18

    모임때마다 학새아우님의 귀여운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환하게 임하시고 건안 하시길 기원 합니다. ㅇㅇ愛

  • 12.11.27 08:50

    참석은 많이 못했지만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서친구야!
    그동안 수고 많이했어~~~>.<

  • 12.11.27 10:38

    보고픈 향기야 나 총무먹었다 ㅎ내년엔 시간 되면 꼭 참석 이쁜 얼굴 보여 주길 바란다~~^*^고마워

  • 작성자 12.11.28 23:20

    골프방 총무일 맡다보면 자연히 띠방은 소홀해 집니다.
    열심히 현직에 임하시고 소임 끝나면 꿀방에도 열공해 주시길,,愛

  • 12.11.27 09:08

    방장인 흰독수리님, 총무 윤서님 한해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새로 방장으로 선임된 큰돌찬님, 총무인 심심님 한해를 맡게되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방장과 총무는 2013년을 잘 이끌어 카페의 모범이 되는 돼지방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 12.11.27 10:40

    온다오빠 반갑습니다 ㅎ축하 감사하고요 ㅎ열심히 할께요-^*^

  • 작성자 12.11.28 23:23

    전임방장으로서 남아있는 유일한 제2대 방장 "젊음이온다" 친구가 다른 선약으로 불참해 허전 했습니다.
    왜 방장을 한 사람은 단명으로 퇴각을 할까? 연구대상이죠,,ㅎㅎ

  • 12.11.27 13:25

    큰돌찬님방장되심축하드리오며내년도잘이끌어주시길부탁드림니다

  • 12.11.28 08:41

    초당오빠 축하 감사합니다.
    내년엔 정모때마다 뵙기를 청하옵니다^*^

  • 12.11.28 21:56

    한해를 잘~~이끌어가시느라 고생하신 방장님과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쫑파티에 불참하게되어서 죄송합니다
    새로운 해를이끌어 가실 새집행부님들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11.28 23:25

    먼길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 쫑파티에서 뵈올줄 알았다가 못봐서 서운 했습니다.
    먼길 오시기가 힘들지요,,愛

  • 12.12.01 16:11

    지난 1년을 우리 돼지방의 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 신경쓰시며 이끌어주신 흰독수리님~~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임 방장이나 흰독수리님 같은 분들이 헌신적으로 활약해 주셨기에
    명실상부한 우리 돼지방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고문으로 계신다니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소인에게 배려해 주신 것에 비해 큰 도움을 못드려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2.12.01 17:04

    퇴임후에도 불철주야 직무요구도가 넘쳐서 잠시도 짬을 내기가 어려우신 상호 친구님,,부렵습니다.
    늦게라도 쫑파티에서 뵈올줄 알았는데,, 금년 아직 한달 남았습니다.
    전체정모 송년회에 오신다니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해가 가기전엔 반드시 해후 해야겠죠?!
    성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리고 물러 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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