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삶어놓고
누가 오던지 썰어주면
좋아해서 준비 합니다
손녀 딸들이
초장도 찍고
기름 소금에 잘 먹어요
문어 국 입니다
무우채 썰어요
마늘 참기름에 볶아요
잘 섞어서 볶지요
육숫물 부어서 문어
넣고 끓여 줍니다
쪽파.양파.청양고추
넣어 줍니다
소금 넣어 간 맞췄어요
한그릇 떴네요
초무침 할려구요
무우채에 문어 넣습니다
청양고추.대파.양파
고추가루.마늘.올리고당.
식초.간장.소금.참깨
.
맛있네요
밀가루.소금에 치대서
깔끔히 씻었어요
끓기전 80°에
들었다 놨다 5분 정도 하면 보드랍게 삶아져요
뮬이 끓지 않습니다
내 놓은 문어 예요
삶기전에 머리와 눈은 손질 하지요
옆에 발 잘라서 국 끓이고
초무침 해서 먹었네요
무우가 좋아서
국도 무침도 맛 있었어요
즐거운 주말 맞이하셔요
첫댓글 문어는 삶는게 관건이라는대 어쩜 문어도
잘삶아요
문어 무국 보기만해도 시원하니 맛나보여요
문어를 80°의
물에 삶아야
껍질이 벗겨지지 않고 부드럽게 삶아져요
위 방법 대로
하시면 쉬어요
팔팔 끓을때 문어 넣었었는데
80도정도에서 문어를 넣는다는 거네요
새로운걸
또 배우고 갑니다^^
네~
깔끔히 삶아져요
제사 때마다 문어를 삶았는데 항상 질겼어요.
광님님 따라하면 부드러워질까요.
문어는 본래 질긴 건 줄 알았네요^^
안질겨요
보드랍고 연해요
많이 삶으면
질겨요
80°물에 삶아서 크기에
따라서 5분
들었다 놨다
몇번하다
발이 오무라들면
빼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