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문틀에 난 구멍 화재경보기 등을 통해서 가해자가
화학물질 냄새 가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래층 위층 가해자가 화학물질 냄새가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아래층 가해자가 화학물질 냄새가해를
하고 창문을 닫으면 방안에 가해자가 화학물질 냄새
가해를 계속 합니다
집에서 숨도 못쉬게 24시간 7일 하루종일 가해하고
있습니다
냄새가해를 해서 지금 또 기침을 합니다
숨도 못쉬게 냄새가해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냄새가해를 할건지
그냥 집에 침입해서 죽이고 가지 매일 가해하고 병들어서
죽일려고 하는 거지 그냥 죽이고 갔으면 좋겠다
심장마비도 하니까 심장마비로 죽이면 되지
다른 피해자분들도 매일 집에 있을때 냄새가해 하나요?
방안에 화학물질 냄새가 가득해서 숨을 쉴수
없습니다 가해자가 냄새가해 당하면 살수 있을까요
숨은 쉬고 살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죽일거면 빨리 죽여줬으면 좋겠 습니다
어떻게 하루종일 냄새가해를 할수 있는지 그 화학물질
냄새를 계속 맡고 죽으라는 거지 죽으라고 죽일려고
계속 24시간 7일 하루종일 창문도 못열게 냄새가해를
하루종일 하는거지 죽일려고 계속 냄새가해를 하는거지
소변가해해서 콩팥 망가지게해 생리 안나오게 가해해
냄새가해해서 폐질환 오게해 물과 음식에 약을 쳐서
병들게 해 죽일려고 계속 가해 하는 거잖아
매일 매일 서서히 천천히 죽일려고 가해를 계속 매일
하는 거지
첫댓글 담배냄새가 납니다.전 비타민 된장을 우선 많이 드시고
하느님에게 감사기도를 올리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하세요. 말로요.하느님 감사합니다.
교인이 아니라도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세요.
음식 물도 집에 침입해서 약을 치잖아요 뜯지 않은 생수도 배달 시키면 가해한 생수가 배달오잖아요 물은 어떻게 드시고 계세요?
저도 혹독하게 당한 기억이 나는데
이웃 맞은편에서 탄내를 비롯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냄새가 안으로 들어와 질식할 뻔 수도 없고
나와 보면 밖에 불이 난 것처럼 연기가 자욱한데
이상한 건 이웃들에겐 피해가 안 가고 제가 사는 곳만 향하기 때문에 다른 이웃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공청 수치는 일단 최하 200찍고 시작으로 심하면 500까지
가뜩이나 켐트 심할 때 겹치기라도 하면 진짜 조금 보태서 앞이 아예 안 보일 정도에요
그 이웃이 이사 오고 부터 이상한 일이 너무 많이 생겼는데
정말 황당하게도 제가 사는 곳만 늘 피해가 오는 거라 맘 고생이 너무 심했어요
지금은 냄새가해 안당하시나요? 저는 인지후 매일 잘때 화학물질 냄새가해 당하고 올해 부터는 창문 열었을때 냄새가해 창문 닫았을때 방안에 냄새가해 다 당해요 그전부터 냄새가해 했었는데 올해 심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