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에 64킬로입니다.
표에 나와있는것을 엑셀로 그냥 비교만 해보았습니다. 솔직한심정 봐도 어떤점이
어떻고 뭐가 어떤지는 잘 감이 안오고 조금 운동에 흐름이 생긴것같다라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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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트레이너에게 들었던것은 근육량이 2킬로 정도 늘어났고 체중은 1킬로남짓 늘어났고
그에반해서 체지방은 1킬로 줄어서 체지방률이 13%였던것같네요. BMI의 뜻은 몰라서 패스했고여.
요번 2달 운동하면서 헬스관련글을 보면서 중점적으로 해주신말들중에 큰흐름만잡고
했던게 운동쉬는 시간 텀을 1~2분을 잘지키는것과 큰근육운동위주로 하는것였습니다.
그리고 여태 운동하면서 한번도 잘신경안썼던 다리와 허리를포함한 등근육을 중점적으로
운동스케쥴을 넣어서했는데 그동안에는 하체와 등근육이 한번도 늘어난적없이 상체위주로만
발달했는데 미약하기는 하나 다리와 등쪽도 근육량이 늘었던게 가장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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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간은 주 4일정도에 하루 1시간20분~30분 유산소운동없이 웨이트위주로만 했습니다.
식단등은 어떻게할지몰라서 그냥 운동하고 허기지면 먹고싶은데로 아무때나 그냥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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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2달동안 운동이 조금 익숙해져서 조금씩 더욕심이 나는데 어떻게 이제부터
해야될지가 걱정이네요 . 목표라면 체중을 3킬로정도 늘리면서 지금의 페이스를 이어가고싶은데
3개월 또는 5개월 이상 운동을 지속해본적이 없어 큰 방향성에서는 늘 헤매는 부분이 많네요.
밑의 사진은 2달전에 측정전의 모습과 최근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