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8자이 여덟글자가 -누가- -누구- 를대신할 수 있을까가 궁금하네요이름이나 상호로 특정되어 개인정보가 올라와야 위반에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4주8자와 정보만 올려서는 누구의 정보인지를 알수 없을 테니까요정말 찜통 더위 입니다모두 건강 하십시요
첫댓글 이름이나 상호로 특정되어 개인정보가 올라와야 위반에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네 조흔님 감사합니다
동일 사주도 사는 게 다 다른데...
내담자 부동의(不同意) 상태의 개인정보 공개 문제는 역술인이라면 어느 정도 그 위험성을 바르게 인지하고 있는 듯합니다.일정한 선은 지키고들 있다는 얘기죠.제 소견으로는 그동안 큰 문제가 될 만한 일은 없었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상담한 당사자임을 특정한 경우(성명, 주소, 전화번호, 구체적인 소속과 직함 등)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또한 동일 사주가 수십 명 이상 존재하는 게 현실이므로, 그 사람을 송곳으로 찍듯이 특정하여 기록하지 않는 한, 개인정보를 누출했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고, 또한 선을 넘었다고 보기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하지만 이 문제는 역술인들이 계속 주의해야 할 사안으로 보입니다.내담자가 공개해도 좋다는 허락을 하지 않았을 때는,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일 겁니다.하지만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한 분이라면, 글을 게재할 때적어도 해당 자료의 정보를 2차 가공하여 두루뭉슬하게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네 인당님길게 설명주섰네요그리 두려워 할 필요는 없고그러나주의는 하자는 말슴에저도 동의 합니다
@채은(무한도전) 예.저도 채은 님 글에 동의합니다.요즘 혈중 보일러 농도가 너무 높아서 이거.... 잠을 잔 건지중노동을 한 건지구분이 안 됩니다.
@인당 전우창 ㅎ혈중보일러 농도라 표현 하시니 잠시 웃었습니다
유트브에서 보면얼굴 가리고 방영하면제재를 못하더라고요얼마전 밀양 사건도 얼굴 공개하고 신상정보 공개하니 문제가 된 겁니다만약 얼굴 가리고 이름 공개 안하면밀양시에 사는 모모씨인데 밀양 범죄자이다그런 식으로 방송하여 성범죄 사건 발생 전부 말해도위해 행위로 간주가 안됩니다
네 갑진님그렇군요감사 합니다
(정말 찜통 더위 입니다.)- 작년에는 진짜 찜통더위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비가 자주 와서 월씬 덜합니다.- 많은 비 때문에 더러 큰 피해를 보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더위만은 덜한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한민국은 천손민족에 지상천국이니 하늘이 대한민국을 찜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네 조흔님저는 여름 태생이라서더위를 많이 타는 것 같아요
원칙을 주장하려면 원칙을 준수하는 사람이어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겁니다타카페에서도 가정사, 직업적인 부분을 놓고 공부를 하고 계시더군요유독 역학동에서만 조언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장소, 사람, 관계성에 따라 입장이 다른 사람을 뭐라 부를까요?
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이 개인정보문제를 몰라서 훈계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다만누구에게는 관대하고 누구에게는 박대하고 ...그건 공정성. 형평성 문제가 대두 되는 것입니다개인적 감정 때문인 것으로 보고 싶습니다
보성님역학동에서만 조언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ㅡ에 대한내용은 저에게 질문하신 건지요그리고 무엇을 조언이라고 하셨는지요 제가 많이 이해력이 부족합니다제가 답변해야 할 내용인가 해서 질문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30 10: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30 10:15
우신님께 간접적으로 메세지를 보낸겁니다가입되어 있는 카페에서도 수위가 높은 사례를 놓고 공부함에도 일언반구 없으니 장소, 사람, 관계성을 가리는 모습이 못나보여서요좋은하루 되십시요 채은님()
@보성 정원기 네보성님모든 사람들은 다 이해되는 내용을 저만ㅡ 요즘엔암기력 이해력도 주십시요ㅡ라는 내용을 기도에 포함시키고 있네요,
첫댓글 이름이나 상호로 특정되어 개인정보가 올라와야 위반에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네 조흔님
감사합니다
동일 사주도 사는 게 다 다른데...
내담자 부동의(不同意) 상태의 개인정보 공개 문제는 역술인이라면 어느 정도 그 위험성을 바르게 인지하고 있는 듯합니다.
일정한 선은 지키고들 있다는 얘기죠.
제 소견으로는 그동안 큰 문제가 될 만한 일은 없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상담한 당사자임을 특정한 경우(성명, 주소, 전화번호, 구체적인 소속과 직함 등)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동일 사주가 수십 명 이상 존재하는 게 현실이므로, 그 사람을 송곳으로 찍듯이 특정하여 기록하지 않는 한, 개인정보를 누출했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고, 또한 선을 넘었다고 보기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역술인들이 계속 주의해야 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내담자가 공개해도 좋다는 허락을 하지 않았을 때는,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일 겁니다.
하지만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한 분이라면, 글을 게재할 때
적어도 해당 자료의 정보를 2차 가공하여
두루뭉슬하게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네 인당님
길게 설명주섰네요
그리 두려워 할 필요는 없고
그러나
주의는 하자는 말슴에
저도 동의 합니다
@채은(무한도전) 예.
저도 채은 님 글에 동의합니다.
요즘 혈중 보일러 농도가 너무 높아서
이거.... 잠을 잔 건지
중노동을 한 건지
구분이 안 됩니다.
@인당 전우창 ㅎ
혈중보일러 농도라 표현 하시니 잠시 웃었습니다
유트브에서 보면얼굴 가리고 방영하면
제재를 못하더라고요
얼마전 밀양 사건도 얼굴 공개하고 신상정보 공개하니 문제가 된 겁니다
만약 얼굴 가리고 이름 공개 안하면
밀양시에 사는 모모씨인데 밀양 범죄자이다
그런 식으로 방송하여 성범죄 사건 발생 전부 말해도
위해 행위로 간주가 안됩니다
네 갑진님
그렇군요
감사 합니다
(정말 찜통 더위 입니다.)
- 작년에는 진짜 찜통더위였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비가 자주 와서 월씬 덜합니다.
- 많은 비 때문에 더러 큰 피해를 보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더위만은 덜한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한민국은 천손민족에 지상천국이니 하늘이 대한민국을 찜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네 조흔님
저는 여름 태생이라서
더위를 많이 타는 것 같아요
원칙을 주장하려면 원칙을 준수하는 사람이어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겁니다
타카페에서도 가정사, 직업적인 부분을 놓고 공부를 하고 계시더군요
유독 역학동에서만 조언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장소, 사람, 관계성에 따라 입장이 다른 사람을 뭐라 부를까요?
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이 개인정보문제를 몰라서 훈계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누구에게는 관대하고 누구에게는 박대하고 ...
그건 공정성. 형평성 문제가 대두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 감정 때문인 것으로 보고 싶습니다
보성님
역학동에서만 조언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ㅡ에 대한
내용은 저에게 질문하신 건지요
그리고
무엇을 조언이라고 하셨는지요
제가 많이 이해력이 부족합니다
제가 답변해야 할 내용인가 해서 질문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30 10: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30 10:15
우신님께 간접적으로 메세지를 보낸겁니다
가입되어 있는 카페에서도 수위가 높은 사례를 놓고 공부함에도 일언반구 없으니 장소, 사람, 관계성을 가리는 모습이 못나보여서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채은님()
@보성 정원기
네
보성님
모든 사람들은 다 이해되는 내용을 저만ㅡ
요즘엔
암기력 이해력도 주십시요ㅡ
라는 내용을 기도에 포함시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