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욕실안에 거울을 바라보며 서있습니다.
갑자기 거울을 보며 미친X처럼 머리를 손으로 막 풀어헤치며 잡아당기기도 하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며
나는 미친것 같다라고 느낍니다. 일부러 그러한 행동을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보니 목에 목 중간에(울대만져지는부분) 빨간색의 동그란스티커가 붙어져있습니다.
저는 이스티커때문에 내가 미쳐가나싶어서 바로떼니까 마음이 진정이 됩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었는데
친구가 나왔어요(81.7.24) 이친구는 저를 빼놓고 다른사람과의 모임을 갖습니다.
저는 엄청 서운하고 이친구가 밉네요.
저는 어느민속술집?에 들어가서 한의원인듯. 찜질을 하게 자리를 달라하는데
안에 사람이 많아요. 저는 빈자리를 찾는데 잘없어서 어느 긴의자에 엎드리고 누웠습니다.
82.02.01음
첫댓글 욕실,,18가로,,,
거울 보고,,16세로,,,
머리 풀어 헤쳐,,,1,11,26강약,,,
스티커 떼고,,,9약,,,
날 빼고,,플 강약,,,
모임 25,39,,,
칭구 미워,,,,플 강약,,,
술집 17,32,,,,
빈자리 없고,,,9약,,
긴의자,,,,7끝,,,
누워,,1끝,,,
할매님 풀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는 수들이 포함되어있네요.
감사드립니당^^
미친x 34.44.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