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 158cm 68kg - 158cm 56kg

[superlady]

밑에 사진 이전에는 68키로 까지 나갔다가 1년동안 수영해서(음식조절 안하고)

7키로 빼서 밑에 처럼 된거에요..근데 예전 사진이 없네요..

2005년 61키로

2006년 4월 출산후 65키로

출산후 2006년 8월 64키로

2006년 6월

2006년 겨울 59키로

2007년 5월쯤 57

2007년 7월 56키로

* 양식 :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2003년까지 68키로로 살다가 수영으로 61키로로 빼서 결혼하고 임신해서 막달에 75키로 까지 쪘다가 애낳고 65키로로 살다가 최근 1년동안 9키로 정도 뺐습니다.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최근 대천해수욕장 가서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예전에 수영해서 뺐었구요..수영을 디게 오래했어요 1년도 넘게요.

식사조절은 안했는데..7키로정도 빠지더라구요..수영이 겪한 운동이더라구요..물론 열씸히 했었어요.. 그리고 애기 낳고는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 소식했어요.아침,점심은 똑같이 먹고요..대신 저녁은 1/3공기만 매일 1년정도 먹었어요..어떤날은 잘 먹은날도 있지만..

다엿트는 평생해야할거니깐 엄청 적게 먹고 이러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맘편히 가리지 않고.라면 고기,,진짜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저녁만 소식했더니 빠지더라구요..근데 제가 맥주를 넘 좋아해서 맥주를 넘 자주 먹어요..

아마 맥주 안먹고...가려서 먹었으면 더 빠졌을텐데..

그래서 요새 4키로 더 빼보려고..음식도 가리고 운동도 시작했어요..맥주도 줄이구.

참 맥주가 안주없이 먹으면 무칼로리라는 말 듣고 정말 먹고플땐 안주없이 먹었습니다.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위에 쓴것처럼 특별히 식이요법은 없고.저녁 소식했어요.

1년동안요. 근데 이건 평생 지킬거에요..습관이 된답니다.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자신감..예전엔 제가 하체 비만이라 88맞았는데.

요샌 큰 66정도? 더 빼야겠죠..

5. 기타 하실 말씀 : 변화없다고 노리진 말아주세요..ㅜ.ㅜ

제가 극 소심형이에요..

소식이 생각처럼 쉽진 않았어요..지금은 괜찮지만..

먹는다고 살찌는게 아니라 많이 먹어서 살찐거라는걸 알았어요.

예전엔 왜 똑같이 먹는데 살찌지 그랬는데.

밥 1숟가락의 차이가 크다는걸 이제 알았답니다..

그리고 꾸준히 해야 빠진다는것도요..

앞으로 식이요법이랑 운동많이해서 더 빼보려구요..

여기와서 자극 많이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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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맥주가 진짜 무칼로리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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