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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택배차를 무슨 분양을 받나요? 사람 구하기 힘들어 어셥쇼 하는데,,,택배 기사들 1일만 따라 다녀 보세요, 이 카페내 지입사기 공부부터 먼저 하세요, 차 구입이 중요한거 아녀요, 여기 수많은 회원들은 이제 지입 무슨 인터넷 홈페이지들 믿지 않습니다, 월급 알아보는게 당면과제가 아닙니다
공감 한표~^^
7~8년했었는데 골병듭니다.하루만 따라다녀보면압니다.명절때에는 몇배더...
일반적으로 택배는 새로이 시작하기 쉬운 일이지요.
택배 물량은 늘어 나는데, 그만큼 하려는 사람이 적은 이유 이구요.
택배로 월 300만원 벌기에는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나
경력이 좀 쌓여서 요령이나 지역 파악이 되는 6개월 이후에나....
글구 300만원을 벌려면 그만큼의 물량을 소화해야 하는데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시작해야 할겁니다.
마지막으로
택배하기로 마음의 결정이 되었으면 지입회사를 거치지 마시고
방문하시는 방법으로 택배업체를 직접 찾으셔요..
할수없이 지입회사를 경유 하시더라도
차량만큼은 본인이 준비하고 지입료만 내는 형태를 취하십시요.
차량비용에 거품이 있습니다.
□ 1톤 택배 차량 장·단점
- 택배사마다 그 운영방식과 근무조건에 약간 차이가 있으며, 택배는 정직하기에 땀 흘린만큼 고수입이 보장이 된다고 . 하지만 초보 차주님이 숙달되기 전까지 고수익을 절대 올릴 수 없습니다.
- 300만원 이상 순 수입이 나오려면 어느 정도 경험을 갖고 밤늦게 까지 고생을 해야 하며, 보통 보면 숙달이 되기 전에 포기하는 차주님이 많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받고 힘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하루종일 전화에 시달리고 점심 먹을 시간조차 없어서 차에서 빵하고 우유로 끼니를 때우는 차주님을 자주 봤습니다.
- 정말 담당구역을 잘 만나야 하고 경험과 노하우과 쌓이기 전까지 많이 힘드실 겁니다. 분명히 장·단점은 공존하며, 노력한 만큼 수익을 보장되는 곳도 택배입니다.
- 배송도 중요하지만, 집하에 따라서 수입이 결정된다고 할 것입니다.
□ 결 론.
- 일단 택배를 시작하시고 단시간에 차를 매매하게 되면 금전적인 손실및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무턱대고 시작하시지 말고 충분히 선탑 후에 차주님에 적성에 맞은지 오래 근무 할 수 있는지 판단하셔서 진행 하십시요. 아니면 임시 기사직이라도 몇 달 하시고 판단하시는 게 현명할 것 같습니다.
- 운수회사 통하지 않아도 일하고자 하는 지역 영업소에 가시면 프리미엄 및 수수료 전혀없이 들어걸 수 있는 곳이 택배차량입니다.
여러분들 의견 모두 감사드립니다.
지역 영업소에 가보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혹시 인천지역 영업소(CJ택배, 한진택배) 위치나 주소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한통운 경험자 입니다. 50대 나이에 하기에는 좀 힘드실 겁니다. 제 지인들 중 1톤 트럭으로 꽃배달 하는 사람들 있는대 꾸준하게들 하시고 수입도 택배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어느택배사를찿아가든 "어서오십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