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미나리의 효능/해독작용
돌미나리는 야생에서 스스로 발아되어 생성되는 미나리를 일컫는데, 농부들이 재배한 미나리와는 효능면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래된 미나리 꽝에서 재배하지 않고 비닐하우스에서 속성으로 재배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미나리로서의 효능보다는 나물로서의 밥반찬 이외의 효능은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미나리는 정유성분으로 인하여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니기도 하지만, 비타민 A와 비타민 C,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특히 나른한 봄에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도와 몸에 활력을 준다니 일석 다조의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동의보감'이나 '본초습유'에 따르면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 하며 대장과 소장을 원활하게 해주는 등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또한 고열을 내려주며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는 등 여러가지 병의 증세에 효과적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미나리는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인정되어 고혈압 환자들이 즐겨 찾는 식품이며, 변비를 해소하고 독을 제거하는 작용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미나리가 간염이나 위염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미나리의 함유 성분을 분석해본 결과, 단백질, 지방, 다른 무기물과 함께 플라보노이드라고 불리는 식물성 색소 물질인 퀘르세틴과 캠프페롤 등을 함유하고 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물질로 체내세포를 산화시키는 물질로부터 보호하고 항염중, 항암에 유효한 물질임이 밝혀지고 있다.
퀘르세틴은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위암, 방광암에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세포를 이용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세포주기의 하나인 G2/M이라고 불리는 세포분열 과정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여 폐암을 억제할 수 있다.
캠프페롤은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데, 이는 단백질(rdtinoblastoma protein)의 인산화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세포주기 진행을 촉진하는 단백질들의 유전자 전사가 감소되어 세포주기가 G1기에서 S기로 이행되지 않기 때문에 세포증식이 억제된다.
캠프페롤은 대장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서 시포사멸을 유도하여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두가지 물질을 함께 처리했을 때, 암세포의 증식 억제가 현저히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되었다.
간장병에 가장 대표적인 야채인 미나리는 이뇨작용,이담작용,해독작용이 있어 복수, 부종, 고혈압에도 쓰고 황달에도 효과가 있으며, 토하고 설사하는 증세에도 좋습니다
미나리는 논 미나리보다 돌미나리가 더 효과적이며, 요즘의 돌미나리는 오염된 개천가나 농약이 있는 논두렁에서도 채취되므로, 청정 재배한 깨끗한 돌미나리가 좋습니다.
물론 산기슭의 산미나리나 깨끗한 개천가의 야생 돌미나리를 구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간장병을 비롯한 성인병에는 옛날부터 돌미나리가 약효가 뛰어나다하여 선호해 왔습니다.
돌미나리는 논미나리에 비해 전체적으로 작은 데 줄기가 붉은 색을 띄는게 특징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감사합니다 ㅎㅎ 발효 도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