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동아일보가 오늘(21일)자 정치면에「野, 대통령대행 국회에 세워놓고 “이완용 같다” 막말」이라는 주제로 보도한 정치면 기사의 배경화면이다. 기사를 읽어보면 참으로 기가 막히는 막말들을 더민주의 의원들이 뱉어냈는데 참으로 예의도 염치도 없는 저질이고 무식한 조직 폭력배의 행태를 보였다.
황교안 대행 국회 나오라더니… 의원석은 텅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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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대행 국회에 세워놓고 “이완용 같다” 막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0일 국회 대정부질문 경제 분야 답변 과정에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는 말을 수차례 반복하며 5시간 넘게 본회의장 국무총리 석을 지켰다. 그는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필요한 일을 미루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야당 의원들은 “대통령 코스프레를 중단하라”며 황 권한대행과의 신경전을 계속했다. 향후 국정 운영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할 황 권한대행의 기를 눌러놓겠다는 속내로 풀이된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입니까?” 더민주의 김정우 의원(이하 경친 생략)은 황 권한대행이 발언대에 서자 대뜸 이같이 물었다. 황 권한대행은 머뭇거리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여러분이 잘 아는 박근혜 대통령입니다만 탄핵소추로 제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고 답했다.
→ 명색 국회의원이란 인간이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누구냐”며 질문을 했는데 얼마나 안하무인이고 무식한가! 기재부에서 겨우 과장을 지낸 위인이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완전히 갑질을 하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아니꼽고 추잡하기 짝이 없다.
김정우는 계속해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고건 권한대행은 담화문에서 헌법재판소에 ‘심판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황 총리는 왜 그런 말을 하지 않느냐. 대통령 코스프레를 오래 하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니냐” 질문을 하자 황 권한대행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목소리를 높이자 김정우는 자신의 답변을 끊으려 하자 “묻는 말에 대답 중입니다”라며 답변을 이어갔다. 이에 김정우는 다시 “그러니 기름장어가 ‘길라임’ 역할을 하려 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냐”고 따져 묻자 황 권한대행은 “적절치 않은 표현은 자제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 트릭을 쓸려고 김정우가 촐랑댔지만 황 권한대행은 의연하게 대답을 하며 김정우의 무식한 추태를 멋지게 받아친 것을 보니 김정우와 황교안의 인간 됨됨이가 확실하게 비교가 되었다. 기름장어니 뭐니 하면서 경쟁을 해보려고 김정우가 헛소리를 했지만 역시 황 권한대행은 노련하게 햇병아리 같은 김정우의 넋두리를 받아쳤다.
김정우가 황 권한대행이 발언을 마칠 때 “국민은 박 대통령의 아바타(분신)인 황 총리를 향해 하루속히 물러나라고 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통령과 총리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왜놈에게 나라를 팔아먹고도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한 이완용과 같다”는 원색적인 발언까지 했다.
→ 김정우가 황 권한대행을 을사오적의 두목격인 이완용에 비유를 했는데 그렇다면 ‘북한의 결재’를 받아 중요한 외교 정책을 추진한 문재인은 무엇에 비유가 되는지 김정우는 대답을 해보라! 달린 주둥이라고 함부로 놀리면 제 무덤 제가 파는 어리석은 인간임을 김정우는 깨달아야 한다. 김정우의 헛소리처럼 황 대행이 이완용과 같은 인간이라면 현명한 5,000만의 우리 국민이 가만히 두겠는가!
항간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을 차기 대통령으로……!’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음을 김정우는 들어서 알고는 있으리라 믿는다. 왜 이런 말이 회자가 되는지 김정우는 모를 것 같아서 앞으로 국회의원 활동에 참고를 하라고 한마디 훈수를 하고자한다. ‘통진당해산 청구안’이 황 권한대행이 법무부 장관일 때 헌법재판소에 제출되어 결국 이적 단체인 통진당은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진 것을 김정우는 알고 있을 것이다.
이 통진당 해산에 대하여 문재인을 포함한 더민주와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 좌파들은 한사코 반대를 했지만 모든 국민은 박장대소하며 환영을 하였었다. 김정우는 그때 어떠한 태도를 취했는지 모르지만 그때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이정우의 말대로 이완용과 같은 인간이었다면 통진당이 해산이 되었겠으며 국민이 황 법무부 장관의 통쾌한 승리에 박수를 보냈겠는가!
더민주의 김진표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황제급 의전을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고 지적했고 같은 당 이언주는 “대정부질문에 안 나오려고 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몰아붙이자 황 권한대행은 “(과거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에 출석해 답변한 적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어느 경우에도 없었다”며 “(국정) 공백 상태에서, 권한대행으로서 자리를 비웠을 때 국가 위기가 생길 경우 언제든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고민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 더민주 의원들의 질문을 보면 하나같이 저질이고 무게감이 없으며 개인의 자존심을 깍아내리기 위한 인신공격성 질문이 대부분이니 얼마나 저질이고 무식하며 무례한지 알고도 남는다. 그러나 황 권한대행의 대답을 보면 질의자들이 다시는 입도 벙긋하지 못하게 명쾌한 답면을 함으로서 인간의 됨됨이가 더민주 의원들과는 차원이 다름을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이날 질문에 나선 여야·무소속 의원 12명 중 새누리당 강효상 의원을 제외하고는 황 권한대행을 ‘총리’로 호칭했다. 국회 사무총장이 영접을 나오지 않는 등 의전도 ‘총리급’이었다.
→ 황교안 권한대행이 대정부 질문에 대답을 하기 위하여 국회에 출석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참석을 한 것은 총리로서가 아니라 데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정의 파트너인 국회와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하여 참석을 한 것인데 12명의 국회의원이 질문을 하면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킨 의원이 새누리당 강효상 의원 하나 뿐이라니 국회의원이란 인간들이 얼마나 고자세이고 권위적인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기본적인 예의도 인격도 갖추지 못한 이런 저질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국회에 버티고 앉아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만 누려대니 어찌 국민이 열불이 나지 않겠는가!
야당 의원들이 “불요불급한 인사권 행사를 강행하고 있다”며 황 권한대행의 일부 공공기관장 인사 의지에 대해 지적하자 “부득이한 부분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국정 공백을 메워야 하지 않겠느냐는 판단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국정을 조금이라도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 의견을 주신다면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했다.
→ 대통령 권한대행이면 대통령이 유고시에 대통령의 역할을 하는 것이 법적으로 보장이 되어 있는데 명색 국회의원이란 인간들“불요불급한 인사권 행사를 강행하고 있다”고 트집을 잡았는데 황 권한대행의 법률지식은 야당 의원들의 뺨을 치고도 남을 위치인데 어째서 불요불급한 인사를 할 까닭이 있겠는가!
법률에 대한 지식이나 상식이 황 권한대행의 신 벗어 놓은 곳에도 못가는 인간들이 TV화면에 등장하여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높이기 위하여 PR하려는 추잡한 의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자기들이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켜 놓았기에 어쩔 수 없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인사권을 행사하는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하는 이유가 뭔가.
오후 7시 10분 대정부질문이 끝났을 때 본회의장을 지킨 의원은 재적의 10분의 1 수준인 30여 명에 불과했다. “국정 안정을 위한 해법을 논의하자”며 황 권한대행의 출석을 압박했던 야권의 주장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 여소야대라는 국회의 구성을 악용하여 대정부 질문을 한답시고 안올려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저질 야당 의원들이 개떼처럼 짖어대며 윽박질러 어거지로 국회 본회의장에 불러 세워놓고는 자리를 지켜야할 300명의 의원 중에서 가물에 콩 나듯 하나씩 의원석에 앉아있는 몰골들을 본 동아일보가 오죽이나 기가 찼으면 이런 기사를 게재했을까 싶다. 국회의원이란 인간들이 완전히 ‘몸은 산속에 있어도 마음은 콩밭에 있는 비둘기와 다른 게 뭐가 있는가!
그리고 전례가 없기 때문에 안올려는 사람을 불렀으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고 합당한 대접(의전)을 해야 하는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의 신 벗어놓은 곳에도 못갈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거드름을 피우며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만 철저하게 누리려 법적으로 권한이 보장된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인 취급을 하는 저질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라니까 잔뜩 화가 난 국민들이 국해(國害)의원이라고 비하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야당은 조폭들 같아요
여자들의원도 그렇구
무어라 말로 표현하고 싶않네 다음 집회는 여의도에서 국회해산을 외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