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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만화인생 종치다
심마니 닉 추천 0 조회 173 24.11.30 12: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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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30 13:41

    첫댓글 보통 사람이
    접해 보기 어려웠던
    많은 일들을
    접해 보시고,
    비평해 보시고.....
    이제는
    야인이 되셨군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화백님의 날카로운 비평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1.30 18:35

    야인이라기보다,
    죽을 때가 됐죠
    앞으론 장엄한 시간만 남아 있죠
    고맙습니다

  • 24.11.30 13:58

    선생님이 살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한페이지 입니다.
    수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극히 요점만
    읽어도 알만합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11.30 18:33

    항상 귀리씨 앎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 24.11.30 18:35

    마지막 만화
    역대 대통령
    넘 재미있게 잘
    표현 하셨습니다 .
    심선생님의 만화가
    보고 싶으니 간간이
    올려 주시면 감상
    잘 하겠습니다 .

  • 작성자 24.11.30 18:32

    예,고맙습니다
    틈틈이. 올리겠습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 24.11.30 16:04

    그렇게 하여
    신문사 만화세계에 입성하셨군요.

    선생님의 만화인생 일대기를
    찬찬히 읽어봅니다.

    긴 세월.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자서전 쓰시면서 쉬셔야지요.

    제설작업하신다고
    수고하셨지요?

    폭설로 인한 피해와
    문제점은 모두 해결되었는지요?

  • 작성자 24.11.30 18:30

    저는 쉬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 천국에 가도
    저는 지옥 갈. 준비를 합니다

  • 24.11.30 16:43

    우리나라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1978년도 제가 군 생활 당시 선임자가 선생님의 만화를 이야기 해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선배 이름이 선생님과 동일 이라면서 자랑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름을 남겼습니다.

  • 작성자 24.11.30 18:28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4.11.30 18:18

    대단원의 막을 내리셨네요, 섭섭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또다른 시간이 생기는거니까 건강관리도 하시면서 가끔 서울에도 올라오셔요~^^

  • 작성자 24.11.30 18:27

    저의 얘기는 절반도 안 끝났습니다

  • 24.11.30 18:33

    @심마니 닉 아직 절반도 아니시라니
    계속 듣고 싶습니다
    여기서 선생님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꾸벅 ~~
    역시 명품 카페이기에 ....

  • 작성자 24.11.30 18:37

    @우아한 백조 ㅎㅎ 대하소설은 짧지가 않죠

  • 24.12.01 00:28

    정말 소설같은 일생이십니다.
    어느 작가도 선생님이 살아오신 과정을
    쓰기 어렵겠습니다.
    갖고있는 재능에 비해 인생이 너무 짧군요.
    아주 오래 역사에 남을 만화가 그려져야 하는데
    시간이 다 온 것 같아 아쉽습니다.

  • 작성자 24.12.01 01:12

    고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얘깃거리는 더 깁니다
    ㅎㅎㅎ .. .

  • 24.12.01 09:19

    대하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대단한 재능을 지니신 심선생님.
    가끔 여기에 조금이라도 남겨 주셔요.
    다음을 기대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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