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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35:1
겨울 끝의 들판에는 아직 꽃이 없지만, 땅속에서는 이미 봄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매말라보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이 다시 준비됩니다. 이사야는 보이지 않는 풍경을 바라봤고 하나님은 메마른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시작하십니다. 공주야! 드디어 35장이다. 척박하고 메마른 곳, 포기하고 절망하는 인생, 고통과 억울함에 탄식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고 갚아주신다. 여호와가 구원을 하신다(이사야의 이름).
There are still no flowers in the fields at the end of winter, but beneath the ground, spring is already making its move. Though it may appear dry on the outside, life is preparing again in places that cannot be seen. Isaiah looked at an invisible scene, and God begins a new path in a dry place. Princess! Finally, it’s chapter 35. God comes to those in barren, dry places, in lives that give up and despair, and in those who sigh over pain and injustice, and brings vengeance and repays. The LORD saves (the name of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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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을 기대할 수 없는 인생에게 광야에 샘물이 솟고 메마른 땅에 꽃이 피고 사막에 시내가 흐르게 하실 것이다. 할렐루야!황무지가 된 에돔과 달리 유다는 비옥한 땅으로 돌아온다. 영원히 들짐승의 거처가 되는 에돔과 달리 유다에서는 사나운 들짐승이 사라질 것이다. 하나님을 믿거나 믿지 않는 차이를 이 땅의 기준으로 노하지 말라. 이 땅에서는 그 내면의 관계에서 근원적인 차이가 있을 것이고,새 땅에서는 전인적인 축복과 우주적인 축복으로 그 차이가 확연해질 것이다.
To a life that cannot hope for the blessing of growing and flourishing, He will make a spring spring in the wilderness, flowers bloom on the parched ground, and streams flow through the desert. Hallelujah!Unlike Edom, which became a wasteland, Judah returns to fertile land. Unlike Edom, which will remain a dwelling place for wild animals forever, in Judah the fierce wild animals will disappear. Do not get angry over the difference between believing in God and not, using this world’s standards. In this land, there will be a fundamental difference in that inner relationship, and in the new land, that difference will become clear through holistic and cosmic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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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세상 기준으로 내 선택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자. 죽음의 땅 광야와 마른 땅에 생명의 물이 들어가 기뻐할 것이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황막함이 그치고 아름다움이 찾아올 것이다. 여호와의 영광, 그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있는 곳에, 교회가 있는 곳에, 죽은 것이 살아나고, 생기 없고 핏기 없던 곳에 활력이 살아나는 성령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날 수 있다. 일어나야 한다.
Until then, let’s not judge the rightness or wrongness of my choices by the standards of the world. The waters of life will rejoice when they enter the land of the dead, the wilderness and the dry ground. Flowers will bloom and bear fruit. The barrenness will end, and beauty will come. You will be able to see the glory of the LORD and His beauty. Where Christians are, where the church i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may still take place today, bringing the dead back to life and reviving places that had been lifeless and lifeless in color. I have to ge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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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있기만 하면, 우리가 있는 곳, 닿는 곳, 걷는 곳마다 생명이 일어나리라. 생기 없던 사람이 소생하리라. 약한 손 강하게, 떨리는 무릎이 굳게 되리라. 누구에게든 겁내지 말라고, 두려워 말라고, 굳세게 마음먹으라고 말해줄 수 있다.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오셔서 갚아주실 것을 , 구해주실 것을, 보복해주실 것을 알기 때문이다. 주께서 오시면 육체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치유가 일어날 것이다.
As long as we are alive, life will arise wherever we are, wherever we reach, wherever we walk. A lifeless man will be brought back to life. Weak hands will become strong, and trembling knees will grow firm. I can tell anyone not to be afraid, not to be scared, and to make a firm resolution. Because we know. Because they know that the LORD will come and repay, rescue, and bring vengeance. When the Lord comes, there will be healing, whether physically or spiri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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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자가 보고 저는 자가 걸을 것이다. 못 듣는 자의 귀가 열리고, 말 못 하는 자의 혀가 풀릴 것이다. 사막에 물이 흘러 살아나고, 그 가운데 대로가 열려 주의 임재 앞에까지 연결되는데 그길로는 거룩한 자, 속량의 은혜를 아는 자, 그 은혜의 기쁨을 아는 자만이 걸을 수 있다. 회복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위로의 대상이 누구인가? 무엇이 회복 되어야 하는가? 나는 광야같은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시는 회복의 길을 바라보고 있는가?
The blind will see, and I will walk on my own. The ears of those who cannot hear will be opened, and the tongue of those who cannot speak will be loosened. Water flows through the desert and gives life, and through it a highway opens, connecting all the way to the presence of the Lord; only the holy, those who know the grace of redemption, and those who know the joy of that grace may walk that path. Where does recovery begin? Who is the object of comfort? What needs to be restored? Am I looking toward the path of restoration that God opens even in a wilderness-like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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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선포(1-2)
a.꽃이 피는 광야:1
b.여호와의 영광을 보는 광야:2
구원하러 오시는 하나님(3-6a)
a.위로의 권면:3-4
b.불구의 회복:5-6a
시온으로 올라가는 길(6b-10)
a.물이 흐르는 광야:6b-7
b.광야의 대로:8-9a
c.구속함을 받은 자의 구환:9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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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와 메마른 땅이(1a)
기뻐하며(1b)
사막이 백합화 같이(1c)
피어 즐거워하며(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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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하게 피어(2a)
기쁜 노래로(2b)
즐거워하며(2c)
레바논의 영광과(2d)
갈멜과 사론의(2e)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2f)
그것들이(2g)
여호와의 영광(2h)
곧 우리 하나님의(2i)
아름다움을 보리로다(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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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약한 손을(3a)
강하게 하여주며(3b)
떨리는 무릎을(3c)
굳게 하여주며(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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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4a)
너는 굳세게 하라(4b)
두려워 말라(4c)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4d)
보수하시며(4e)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4f)
그가 오사(4g)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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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5a)
소경의 눈이(5b)
밝을 것이며(5c)
귀머거리의 귀가(5d)
열릴 것이며(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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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6a)
저는 자는(6b)
사슴 같이 뛸 것이며(6c)
벙어리의 혀는(6d)
노래하리니(6e)
이는 광야에서(6f)
물이 솟겠고(6g)
사막에서(6h)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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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막이 변하여(7a)
못이 될 것이며(7b)
메마른 땅이 변하여(7c)
원천이 될 것이며(7d)
시랑의 눕던 곳에(7e)
풀과 갈대와(7f)
부들이 날 것이며(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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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대로가 있어(8a)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b)
일컫는바 되리니(8c)
깨끗지 못한 자는(8d)
지나지 못하겠고(8e)
오직 구속함을(8f)
입은 자들을 위하여(8g)
있게 된 것이라(8h)
우매한 행인은(8i)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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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사자가 없고(9a)
사나운 짐승이(9b)
그리로 올라가지(9c)
아니하므로(9d)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9e)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9f)
그리로 행할 것이며(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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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속량함을(10a)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10b)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10c)
그 머리 위에(10d)
영영한 희락을 띠고(10e)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10f)
슬픔과 탄식이(10g)
달아나리로다(1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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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가 열리리라_The boulevard will open.
광야가 살아나리라_The desert will come to life.
새 사람이 되리라_ will be a new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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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고 말씀하신 주님, 내가 울 어머니의 상처를 고칠 수도 에스더의 생각을 옥토로 만들 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속히 오시어 사막을 옥토로 바꾸시고 눈 먼 자, 귀먹은 자, 말 못 하는 자를 치료하시며 내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광야를 걷는 백성들에게 대로를 만드시고 사나운 짐승이 우리를 해치 못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주님, 가족(직계존비속)에 대한 사랑 없음을 용서하옵소서. 주용 이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아 주옵소서. 예주의 성경 묵상 진일보를 감사합니다. 주용 이를 챙기는 에스더를 칭찬해 주옵소서.
To those who are afraid, say, “Be strong and do not be afraid. See, your God will come and restore and vindicate him, and he will come and save you,” says the Lord. I confess that I cannot heal my mother’s wounds, nor can I turn Esther’s thoughts into fertile ground. Lord, come quickly and turn the desert into fertile ground, healing the blind, the deaf, and the mute, and strengthen my weak hands and make my trembling knees firm. And so, make a highway for the people walking through the wilderness, and protect us from the fierce beasts that may harm us. “No unclean person will pass through, and no fool will go down the path, for it is reserved for those who are redeemed.” Lord, forgive us for lacking love for our family (direct ascendants and descendants). Please hold fast to Juyong’s heart and thoughts. Thank you, Yeju, for your continued progress in Bible meditation. Praise Esther for taking care of this.
2026.8.26.wed. Clay
신학 비평//
회복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회복은 형편이 좋아질 때 시작되는가, 아니면 아직 사막 한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데서 시작되는가? 이사야 35장은 34장의 황폐와 정반대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심판으로 황무지가 된 땅 다음에 갑자기 꽃이 피고, 물이 솟고, 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35장의 핵심은 단순한 낙관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죽음의 자리에서 다시 창조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광야가 광야인 것은 물이 없기 때문이고, 사람의 마음이 광야가 되는 것도 생명의 근원과 끊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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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나님이 오시면 상황을 조금 개선하는 정도가 아니라 사막에 시내가 흐르게 하신다. 약한 손은 강해지고, 떨리는 무릎은 굳어지고, 보지 못하던 자가 보고 듣지 못하던 자가 듣는다. 이것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새 창조의 언어입니다. 특히 “거룩한 길”은 중요합니다. 구원은 단지 고통에서 빠져나오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복은 건강, 성공, 형편의 개선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보고, 다시 듣고, 다시 걷는 존재가 되는 것이 더 근본적인 회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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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믿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육체적 치유와 형통이 온다”는 식으로 읽으면 본문의 종말론적 깊이가 줄어듭니다. 현실에서는 믿는 사람도 병들고 슬퍼하며 억울한 일을 겪습니다. 이사야의 약속은 지금 모든 고통이 즉시 사라진다는 말이 아니라, 고통이 마지막 말이 되지 못한다는 선언입니다. 그래서 “두려워 말라”는 명령도 두려움 자체를 부정하는 말이 아닙니다. 떨리는 무릎을 가진 사람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떨지 않는 사람만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떨면서도 다시 걷는 사람에게 길을 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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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5장의 복음은 이것입니다. 광야가 사라진 뒤에 길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광야 한가운데 길이 생깁니다. 그리고 믿음은 꽃이 핀 다음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아니라, 아직 메마른 땅에서 이미 봄이 움직이고 있음을 신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광야를 피해 가는 길이 아니라, 광야 한가운데 생명을 솟게 하고 시온으로 가는 길을 내시는 새 창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