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Post 에서 Whitney Eslick Manuel 자매는 12/30일 나훔을 읽고 있던 중 밤 11시 부터 밤이 지나도록 "In One Hour" (한 시간안에) 라고 계속적으로 들었고, 그 다음 날 아침에도 몇차례 반복하여 들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신부라면 이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미국이 핵공격을 받아 한 시간안에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의미로서, 그동안 많은 사역자들이 받아 전한 표현인 것입니다.
그동안 급박한 메시지들이 쏟아져 나와 혹시 뉴욕 타임 스퀘어에서 거행되는 신년맞이 카운트다운 때 초대형 사태가 터지지 않을까 라고 보았던 것이고, 특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테러 위협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이기에 더욱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던 것이지요. 그러나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여 결코 오래 갈 상황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My Hiding Place> 가 받은 "2024 will come in with a BOOM and end with a BANG!" (2024년은 "쾅" 으로 오고 "탕" 으로 마치리라) 의 메시지를 보아서도 결코 오래 끌 수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이 메시지의 표현은 4년전의 2020년 1/3일 이란의 제 2인자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트럼프의 지시에 의해 드론 공격으로 살해 당했을 때 UB Ready 사역자가 받았던 메시지와 동일함이 상기된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당시 이란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이슬람 국가들이 참혹한 보복을 천명했던 것이며, 이는 단지 군 지휘관을 제거한 차원의 보복이 아니라, 한 이슬람 지도자의 순교에 대한 보복이어서, 시간이 지났다고 잊혀질 성격이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치밀한 보복의 계획을 세워왔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의 골수분자인 오바마가 배후에서 조정하여, 악의 계약을 맺고, 그들을 불러들이는 계략을 추진해 왔다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4주년이 되는 1/3일이나 4일에 감행 될 수 있을 것인데, 1/3일과 4일은 $2.34 에도 부합되며, 데벳월의 보름달로 부터도 7일과 8일로서, 데벳월 22일과 23일이 됨으로 제가 받은 수에도 부합되는 것입니다. 장막절 보름달로 부터 8일째에 전쟁이 터진 것이 암시의 모형이었다면, 데벳월 보름달로 부터 8일째의 날도 위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스더가 왕비로 택함을 받아 혼인한 데벳월은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이 성경적일 것입니다. 1/3일은 넷플릭스 영화가 개봉된 12/8일로 부터 26일이 되는데, 13 의 더블이 됩니다. 바이든의 혐오스러운 범죄로 부터 1년이 되는 날이자, 오바마가 산타로 분장하여 수상한 행보를 보인 12/13일로 부터는 21일로서, 넘치는 죄악의 의미입니다. 미국대륙을 관통했던 심판의 징조로서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에 해당되었던 징조로 부터는 2326일로서, 죽음과 더블 배도의 수입니다. 방금 일본 도야먀현에서 7.6 의 강진이 발생했고, 쓰나미 경고까지 발령되었다고 하니, 새해벽두 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신 상태로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