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청 들어라" "내 키스 받고 자거라"…외국인 유학생에 성희롱 문자 대학교수의 최후 기사
[데일리안 = 박상우 기자] 외국인 유학생에게 성희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해임된 한 대학교수가 해임처분 무효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49047?sid=102
"내 수청 들어라" "내 키스 받고 자거라"…외국인 유학생에 성희롱 문자 대학교수의 최후
외국인 유학생에게 성희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해임된 한 대학교수가 해임처분 무효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14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구고법 민사3부(손병원 부장판사)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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