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교묘하게 사람을 속이는 말들이 많다.
한마디로 혹세무민 하는 고약스런 말들인데..
이를테면
"국민이 늘 옳다" 라든가
"나는 언제나 국민편"이라든가
"소설은 어디까지나 소설일 뿐이다"라는 말이 그렇다.
이런 말들에는
사악한 의도 개입하는 경우 왕왕 있기에
참으로 아픈 세상이다.
오늘은
내게 이런 말들로 함정에 빠질 수 있고
이런 말들에 사술과 사악함이 개입할 경우 세상 불행해지며
힘들어질 수 있음을
일찌기
정말 일찌기 청소년 시절
깨닫게 해주신 신게 충심으로 감사한다!
*
왜 많은 사람들과
달리 그런 생각 하느냐고요?
ㅎㅎㅎ
지혜롭게 생각한다면 답이 있겠지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감사2 사술(詐術) 넘치는 교언(巧言)..
가을이오면
추천 3
조회 308
25.07.08 11:0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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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巧言令色鮮矣仁(論語)
피터리님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평안하시죠?
교언영색의 출처가 논어군요...
교언영색이라 하지요.
의미심장하군요.
" 가장 강한 사람은 세상과
싸워서 이긴 사람이 아니라,
세상과 상관없이 어떤 경우에도
행복한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해님..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바쁘신 분이 어찌 이곳까지 출입을?
해님 아니면 댓글도 없는 글이 될텐데
체면 세워 주십니다 그려..ㅎ
@가을이오면 어머~
제가 바쁜줄을 어찌?
관심법으로 꿰뚫고 계심?
ㅎㅎ~
무서운 더위네요.
가을님도 여름건강
잘 지켜내세요~ 화이팅!^^
@지는해 관심법이라 하면
왠지 사기꾼,사술 같은게 연상되니
이왕이면 혜안이라 말해 주소..ㅋ
정말 무더운 날씨입니다.
말씀처럼 무더위 극복하고 건강 지킵시다..화이팅!
@가을이오면 아하~
그런가요?
제가 한문에 좀 어두워서요.
그래도 심심한 위로의 뜻은
알고있으니 낀세대이긴 하네요. ㅎㅎ
오늘도 배움 한 수,
고맙습니다^^
惑世誣民
박사님 덕분에
한문으로 고사성어 교육 많이 합니다..ㅎ
살아가면서 느끼는 일이지만 잘났다고 뽐내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사회를 튼튼히 받쳐주고 있는 것을 봅니다.
목소리만 커가지고 나라니 국민이니 앞세운 사람들은
오히려 가만히 있는 사람들(평범한 소시민)보다 못한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