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연 권대표님을 비롯하여 회원여러분들, 서울의 끝에까지 오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명일동 다래부페의 모임이 어머님들께 좋은 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네구연 식구들도 행사를 마치고 젊은사람들끼리 뒤풀이도 하고 박근혜대표님을 위해 많은 토론도 나누며 다가오는 정권 재창출의 날을 기리며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저도 술한잔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은 본의 아니게 외박을 하며 명일동 사우나에서 사우나와 토론을 다시 하게 되네요,
어머니 여러분!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살아 있으며 어머니들이 살아 계시는한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들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힘이 미치는데로 더 열심히 협조 하겠으니 우리 모두 열심히 합시다.
오늘 참석하지 못하신 어머니들도 가내 두루두루 평안 하세요.
첫댓글 바다님,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