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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TV.. 이상한 선호채널, 집앞 노래방 조직스토킹
엔비 추천 0 조회 81 24.10.10 16:0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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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0 16:15

    첫댓글 어떤 프로그램이 나오는지를 알고 시간에 맞춰서 화면 캡쳐한게 아니다.
    그냥 우연히 오늘 캡쳐하고 싶어서 한것 뿐이다. 캡쳐를 하고 나서 보니.. 개수상한 이웃이라는 드라마?명이 보였다.

  • 작성자 24.10.10 16:38

    조직스토킹에 대해서는 호의적으로 나한테 말하고 있는 원격 가해자놈으로 보인다.
    왜 그런건지 모르겠다. 작은 양심 고백인가? 모르겠다.

    내가 '노래방 조직스토킹' 이 말을 하거나 머리에 생각으로 떠올리기만 해도..
    내말이 맞다고 원격 가해자놈이 신호를 보낸다.
    이것만 호의적이다. 나는 확실하다 생각하고 있고.. 가해자 놈도 농간 부리는걸로 보이지는 않는다.
    왜 호의적인지는 모른다. 실컷 다 가지고 놀았나? 더는 재미없나?
    실컷 다가지고 놀았나? 이부분을 내가 다시 말했더니.. 우리집 벽 밖에 딱 소리 냈다.
    내가 우리식구들이 너무 혹사 당하고 살았더니..(이 말에도 딱 소리)
    내가 이거에 시달리느라 미쳐 있으니.. 미칠수 밖에 없다.
    이런 내 모습이 이젠 지긋지긋해서? 라기 보다는.. 실컷 다 가지고 놀았다가 정답 같다.

  • 작성자 24.10.10 16:44

    그럼 조직스토킹 명단을 넘겨주던가..
    이말에도 딱소리 냈다.

  • 작성자 24.10.10 16:46

    @엔비 윗댓글을 다시 한번 소리내서 읽었더니.. 정직한 딱소리(내방 벽에) 또한번 냈다.

  • 작성자 24.10.10 16:49

    @엔비 댓글 쓰고 일어나 걸어가며.. 조직스토킹 명단 넘겨주던가.. 생각만 했는데..
    내 오른쪽 무릎 관절에 큰 딱소리를 냈다.

  • 24.10.10 17:05

    방에서 딱소리나는거 저랑 똑같네요

    요즘또 2차전들어갔습니다.. 웅웅소리 다시 내기 시작하네요 미틴놈들 주파수로 차단하고있습니다. 밥통들.

    아날로그 말고 디지털형식으로된 모든 물품들은 다만지고 다해킹하고 하는거같습니다. 전자제품 다포함이요

    뉴스보면 지금 사건 사고가 너무많이 나요... 특히 폭행사고 이놈들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10.10 22:04

    방금도 밤 10시 2분.. 노래방 (흰색승용차,지붕검은차).. 노래방 문앞에서 차타면서 차문 깜짝 놀라게 쾅 쳐닫고 갔는데..
    막을 방법이 있나 없다. 우리식구들은 그냥 밤만되면 노래방 장난감이다.

  • 작성자 24.10.10 22:05

    남 자는 시간에 작정하고 움직이고 소린 떠는것들.. 누가 어떻게 막아.. 뼈에 사무칠 정도로 그냥 꼼짝없이 당하고 산다.

  • 작성자 24.10.10 22:18

    특이한거 또 하나 찾았다. 밤 9시 50분 전후에..
    메모장에 글을 쓰다가.. 나는 그냥 자판을 분노로 막 쳤을 뿐인데.. 이렇게 쳐졌다.
    이것도 가해자놈이 나한테 적용해 논 시나리오상의 내 사생활이다.

  • 작성자 24.10.10 22:19

    @엔비 내 노트북 바탕화면을 확대해서 보면.. 화면 오른쪽에 '지성님과 나 사진 팬미팅'이라고 사진파일이 하나 있다.
    이건 그냥 덤으로 올린다.
    내가 과거 2011년인가.. 탤런트 지성님 팬미팅 갔었고.. 그때 같이 찍은 사진이다.
    지성님 옆에 있는 여자는 나다.

  • 작성자 24.10.10 22:25

    @엔비 내 노트북 화면 오른쪽을 보면.. 곰녹음기 녹음파일이 3개가 보인다. '새로운 녹음'
    그건 내가 원격 뇌해킹 가해자놈과 노래방 쓰레기들 욕 녹음해 논거다.
    공격당하고 분하고.. 못참을때.. 가끔 내 노트북에 틀어놓는 욕 파일들이다.

  • 24.10.10 22:46

    사진보다가 느낀건데. 엔비님 검은색 바탕계열 옷 좋아하시죠?? ㅋ 검은색이나

    삐~~~ 소리 오지게 틀어놓네요.



  • 작성자 24.10.10 23:28

    내가 좋아하는 옷은.. 어두운색 계통을 좋아한다.
    그리고 10년 10개월째.. 고의적인 괴롭힘 조직스토킹 당하고 있다.

  • 작성자 24.10.10 23:58

    나를 스토킹하면서.. 그냥 공격, 내가 하는 인터넷에서 글에서.. 헛점 보이면 당연한 미친 참견질 공격..
    이거에 중독되서 살아온것들이 집앞 노래방 패거리들이다. 내가.. 우리식구들이 완전히 장난감 공격 대상이다.

  • 작성자 24.10.11 00:00

    @엔비 정신상태가 정말로 미쳐서 산것들이 노래방 패거리들이다.

  • 작성자 24.10.11 00:05

    @엔비 내 사생활 다 훔쳐보면서..
    미주알 고주알 감놔라 배놔라.. 얼마나 미친 신호들을 보내오는지..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 사이코지? 그런데 10년 10개월 이것들은 그짓을 해왔고..
    심지어 우리집 앞이 좋다고 발악질하며 몇시간씩 산삼 처먹은건지 마약을 처먹은건지 노래를 쳐불러 댄다.
    그런 맛간 정신이 어디서 그렇게 매일 나오는건지.. 정말 신기한 힘이다.

  • 작성자 24.10.11 00:09

    @엔비 내글 쳐읽고 흥분해서..
    미친년이 일부러 구두 신고 쳐나와서 또각또각 신발 큰소리로 지랄하더니..
    차문 쾅!!!!!!!!!!!!!!!!!!!!!!!!!! 또 집앞이 울리게 차문을 닫았다.

  • 작성자 24.10.11 00:11

    @엔비 야이 개년아 스토킹 이 썅년아
    스토킹과 미친 괴롭힘이 뭔지 모르냐 썅년아

  • 작성자 24.10.11 00:13

    @엔비 이 대가리 천한 것들 정말 완전히 돈것들이다 잡아 죽이는것만이 답이다
    이 개년 똥도 못싸게 당장 옆에서 똥구멍을 꼬매라

  • 작성자 24.10.11 00:14

    @엔비 방금전.. 그 년놈들 빨리 똥구멍을 꼬매라 꼬맸어 안꼬맸어??!!

  • 작성자 24.10.11 00:17

    @엔비 가세요 그년이 같이 나와서 지랄한것 같다. 빨리 똥구멍 꼬매라 이 혐오스러운 똥구더기들아

  • 작성자 24.10.11 00:19

    @엔비 이게 도대체 뭐야 기가막혀서 정말 10년 10개월이다. 조직스토킹 이 구더기 똥만도 못한것들아 이제 그만 꺼지지 그러니..

  • 작성자 24.10.11 00:22

    @엔비 나보고 니들한테 신나게 스토커짓이나 당하고 잔인한 요리나 당하며 계속 살으라는거니?? 내 인생이.. 우리식구들이 어째서 니들 장난감이니.

  • 작성자 24.10.11 00:56

    10년 10개월 나는 이것들 장난감(노리개)으로 살았다. 우리식구들도 똑같이 당하고 살았다.

  • 작성자 24.10.11 00:27

    뇌해킹 놈하고 조직스토킹 노래방 패거리들한테 완벽하게 저당 잡혀서 산 인생이다.
    그런 쑥대밭 인생이다.

  • 작성자 24.10.11 00:30

    @엔비 저것들이 마비가 될 정도로 늘 그래와서 둔한거지.. 알고보면 싸움의 감정.. 카타르시스를 쳐즐기며 살아온것들이다.
    일방적으로 쉬지않고 매일 공격 당하며 살아왔다.

  • 작성자 24.10.11 00:58

    @엔비 내가 연예인들하과 관련된것 같으니.. 좀 재밌나.. 참견질 하고 싶어 미치지.. 쾅쾅으로
    공격 겸.. 겸사겸사..
    스토커 대상으로 만점이다. 연예인들 사이 관찰하고.. 미친 참견질하고..
    그냥 다 훔쳐보는거 당하며 감놔라 배놔라 미친 참견질 공격 당하는 노리개고 장난감이다.

  • 작성자 24.10.11 01:06

    @엔비 나와 이 노래방이 어떤 사이인지.. 미친 그림이 그려지지?
    실시간 내 모든 인터넷, 집에서의 내 동태들
    다 훔쳐보는거 당하면서.. 내가 어디 있는지.. 자는지 안자는지 정확히 다 파악하면서.. 미친 공격질..

  • 작성자 24.10.11 01:21

    @엔비 뇌해킹 가해자놈의 조직스토킹 목적 그대로다.
    관음증 대상.. 다 훔쳐보게 하면서 괴롭히기

  • 작성자 24.10.11 01:32

    @엔비 그저 괴롭히는거에 신나게 미쳐서 손님행세하며 전지랄난 10년 10개월..
    지금도.. 이순간에도.. 괴롭히면서 눌러 앉을 꼼수부릴 생각만 한가득?
    그렇게 흘러온 범죄

  • 작성자 24.10.11 01:34

    @엔비 지금도 깔깔 지들끼리 웃으며 노래방 불끄고 나오는 모습은..
    그런 미친 심리가 옅보인다. 겉만 그럴뿐 속은 사람이길 바랄뿐이다.

  • 작성자 24.10.11 01:46

    @엔비 너무 기막히다. 스토커짓하며 내일 공격은 내일 또 시작된다.
    이 씨발것들 차타는거.. 고의적인 짓이다.
    가장 쉽게 가장 간단히 괴롭히는 방법이다.
    다 너무 쉽다
    차 타기, 노래부르기, 떠들기, 다양한 모든 소리를 다 동원한다.

  • 작성자 24.10.11 01:48

    @엔비 너무 기막히다. 스토커짓하며 내일 공격은 내일 또 시작된다.
    이 씨발것들 차타는거.. 고의적인 짓이다.
    가장 쉽게 가장 간단히 괴롭히는 방법이다.
    다 너무 쉽다
    차 타기, 노래부르기, 떠들기, 다양한 모든 소리를 다 동원한다.
    남에게 고통주는게 너무 간단한 미친 놀이다. 10년 10개월

  • 작성자 24.10.11 02:02

    @엔비 꺼져 구더기들아

  • 작성자 24.10.11 02:12

    @엔비 코 하나를 풀어도 트럼펫처럼 풀어대고
    기침을 한번 해도 어거지로 소리 지르듯 기침하고..
    별 사이코 장난질 같은 가해짓을 속시원히 다 하고 산것들..

    지금은 작은 코풀기, 작은 기침, 작은 말소리에도
    우리식구들은 경끼를 한다는걸 이것들은 잘 알고 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모든 작은 소리에 노래방 이것들 숨소리까지? 초집중하게끔.. 그 정도로 잘 만들어 놨다.

  • 작성자 24.10.11 02:17

    @엔비 우리식구들 마냥...
    노래방 이것들은 모든 행동이 가해에 집중되어 있다.
    하나를 해도 꼭 가해짓으로 연결되게끔 한다.
    하나를 해도 꼭 스트레스를 줄수 있는 짓을 한다.
    하나도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끔찍한 상황 10년 10개월이다.

  • 작성자 24.10.11 02:32

    @엔비 10년 10개월 됐지만.. 처음부터 노래방 이것들 아주 악날한 것들이었다. 깡패들이었다.
    내가 창문을 열고 처음 시팔을 크게 욕했다. 참을수가 없게 그렇게 미친 괴롭힘을 했다.
    욕을 안하고 산 나
    씨팔 발음이 너무 어색해서.. 나 혼자 씨팔을 집에서 많이 연습했다.
    그 정도로 정말 미친것들이었다. 그 조직이 지금도 있다. 스토커짓 가해짓을 목적으로
    가해짓 당하기 싫으면.. 노래방 손님 많게 해라.. 나한테 그런 요구를 하는거다.
    내 방에 불도 계속 켜놓게 요구하고..
    어디로 봐도 안하무인.. 없어져야하는 깡패들 맞다.

  • 작성자 24.10.11 05:14

    @엔비 처음부터 손님 행세에 미쳐 있었다. 지금도 그 놈들 분위기 그대로다.
    그놈들이다.
    손님 행세에 미쳐있다. 이걸로 별 가해짓 다한다.

    사람을 작정하고 괴롭히는 이런 혐오스러운 전문 사이코들이 있다니
    너무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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