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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er | Team | HRs |
| Mike Schmidt | Phillies | 548 |
| Mickey Mantle | Yankees | 536 |
| Ted Williams | Red Sox | 521 |
| Ernie Banks | Cubs | 512 |
| Mel Ott | Giants | 511 |
| Lou Gehrig | Yankees | 493 |
| Stan Musial | Cardinals | 475 |
| Willie Stargell | Pirates | 475 |
| Carl Yastrzemski | Red Sox | 452 |
| Jeff Bagwell | Astros | 449 |
3. 짐 토미/ 빅 허트 부활의 서곡
짐 토미가 시범 경기 홈런을 날렸습니다. KC와의 경기에서 토미는 4타수 3안타 1홈런을 기록하였고
대부분의 타구들이 멀리 뻗어 나가 시삭스를 즐겁게 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토미 뒤에 위치한 다이
역시 토미의 효과를 받아서 연일 장타 행진이라고 합니다.
상대 투수는 노모 히데오였으나 3이닝동안 3실점하면서 시범경기 방어율 6.67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A's로 팀을 옮긴 빅허트 역시 첫 타석에서 홈런을 날리면서 부활의 전조를 보였습니다.
빅허트는 죠시 포그를 상대한 두번째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날렸고 팀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3-1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주목을 받은 선수는 댄 헤런이었는데 6이닝 3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콜로라도 타선을 묶었습니다.
4. 외계인 역시 부활
페드로 마티네즈 역시 개막 경기가 다가오자 부쩍 힘을 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만 하더라도 발가락
부상이 있어서 개막전 등판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지만 볼티모어를 맞아 3이닝동안 1안타 무실점
2삼진의 깔끔한 피칭을 했습니다. 그나마 맞은 1안타도 내야에 뜬 공을 라이트와 로두카가 서로
미루다가 안타를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팀으로 고무적인 것은 외계인 3이닝 이후 빅터 잠브라노가 이후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5. 카를로스 페냐 무조건 방출
이제는 "전" 유망주라는 수식어가 붙는군요. 디트로이트가 전유망주 카를로스 페냐를 무조건 방출
했습니다. 희섭 선수와 마찬가지로 시범경기는 일종의 시험무대 였지만 페냐는 .160의 처참한
성적으로 방출 당했습니다. 페냐는 빅리그에서 85개의 홈런을 기록했지만 그 중 50개가 8월 이후에
기록했을 정도로 극도로 아주 느린 슬로우 스타터 - -;;;; 였습니다.
오클 : 페냐+프랭클린 허만+제레미 본더만 <-> 디트 : 제프 위버 의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에 합류
했고 이번 시즌 25인 로스터에 들어간다는 조건으로 2M에 계약을 했지만 결국 이 돈을 받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6. 알폰소 소리아노의 수비
이번 시즌 외야수 컨버젼을 시도하고 있는 소리아노가 결국 일을 저질렀습니다.
휴스턴과의 시범 경기에서 그는 1회 버크만의 평범한 플라이볼을 잘 못 판단하여 머리 뒤로 넘겼고
이것이 득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하여 소리아노는 바람때문에 타구 판단에 실수가 있었다고
하면서 선발인 존 패터슨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패터슨은 5.2이닝동안 2실점 7삼진을 잡았으며 상대 투수인 벡키는 6이닝동안 4개의 홈런을 맞는 등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반면 소리아노의 공격력은 매우 안정적이어서 소리아노-기엔-짐머만으로 이어지는 워싱턴 라인업이
매일같이 불을 뿜는다고 합니다. 특히 짐머만의 경우 14연속 안타를 기록하고 있고 팀내 최다인
5개의 홈런과 12개의 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짐머만은 기대 안했던 타격이 터지는 반면 수비에서 6개인가 에러를 했다죠 ㅡ.ㅡ?
헉 - -;;; 너무 타격에만 신경 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