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 견찰 머리 꼭대기에 앉아
수를 읽으며 내려다보고 있는 김미영 대표
정치 견찰들이 중앙(JTBC)이 입수했다는
태블릿 PC출처에 대해 수 차례 말 바꾸기
하며 코너에서 벗어나고파 몸부림을 치고
있으나 스타일만 왕창 구기면서
개망신만 당하는 역불급인 상황!
김미영
전 조선일보 기자
전 한동대 교수
현 전환기정의연구원장
『고명하신 검사 영감님들,
검사 몇이서 이렇게 한심하게 추정,
잠정결론, 생일선물로 간주, 심지어
최순실 것이라고 치고 수사하는 것입니까?』
외교부 영사콜은 와이파이만 켜진다고
들어오지 않습니다. 반드시 국내 통신사에
요금을 내고 등록을 해야 됩니다.
이 돈을 누가 냈는지
검찰 확인했나요?
최순실 씨가 냈으면
최순실 씨의 것이고
안 냈으면
아닌 거겠죠.
도무지 이 수사가
그렇게 어려운 것입니까?
검사 몇이서 이렇게 한심하게 추정,
잠정결론, 생일선물로 간주, 심지어
최순실 것이라고 치고 수사하는 것입니까?
이 PC가 사실인가 하고 비서 자르고 수사에
응하겠다 대통령이 사과까지 한 것 아닙니까?
궁금해 죽겠으니
일단 이 사실관계는 정리하고 갑시다.
고명하신 검사 영감님들!
#태블릿PC

태블릿PC 독일서 사용 흔적…외교부 문자 발견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6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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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고명하신 검사 영감님들, 검사 몇이서 이렇게 한심하게 추정, 잠정결론, 생일선물로 간주, 심지어 최순실 것이라고 치고 수사하는 것입니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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