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토요일 저녁미사(어린미사)
다녀오는길 가야산 자락마을 상가리
사는동생 저녁식사하자 해서 아내와 함
식사하면서 삶에 이야기 나누는데
어머니 요양원 모신이야기 하는데 좀 슬프기도
집에서 모시기 어려워 요양원 에서 생활하시는데
그곳에서 수면제 먹인 것이 발각되어 정지당해
다른곳으로 옮겼다고 ~~~
요양원에서 때론수면제 먹인다는 소리듣곤 하는데. 아타까운 일이다
집에돌아와 이곳에 글올리다 잠이들어 실수를
하여 정리하여 다시올린다
11월 이렇게 보내고 12월 맞이하는 마음이
무겁기도하다 님들 12월 건강하게 지내세요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11월
자연품안애
추천 0
조회 54
24.11.30 20:52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11월도 이렇게 가네요.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산너울 농원도
이제 휴식에 들어가겠죠?
편안한 밤 보내셔요.
저는
11월 마지막날 위령미사로 천진암 성지에서 미사 참례하고 왔어요
교우시군요
이번 눈사태로
농지 피해는 어떠셨나요
걱정 됩니다
이곳은 눈 내리자마자녹아서 피해없어요 감사합니다 삽교성당 오시면 연락주세요
@자연품안애 다행입니다
문득 걱정이 되었어요
서울은 하도 ᆢ
삽교성당 미사시간
숙지햬 놓을게요
@봄날은
평일은 남편이 출근하니
토요일
3시
아님 일요일 10시 30분
갈듯해요
끝나고
그곳 부근 성지참배 들릴거예요
@봄날은 네 알겠습니다 토요오후미사 5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