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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37:21
제국은 높은 성벽과 수많은 군대와 반복된 승리로 영원할 것처럼 보입니다. 앗수르도 그랬습니다. 수많은 나라를 무너뜨리며 누구도 자신들을 막을 수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끝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라고 선지자 이사야는 전합니다. 공주야! 강대국 앗수르의 침략 행위에 히스기야는 두 번이나 성전에 올라가 기도했다. 한 번은 회개기도였고 또 한 번은 호소와 간구의 기도였다.
The empire seems eternal, with high walls, countless armies, and repeated victories. Assur was the same. They believed that by bringing down countless nations, no one could stop them. But the prophet Isaiah says that what determines the end of history is not human strength and ability, but God’s zeal. Princess, in response to the invading acts of the mighty Assyrian Empire, Hezekiah went up to the temple twice to pray. One was a prayer of repentance, and the other was a prayer of appeal and su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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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앗수르 왕 산헤립이 하나님까지 조롱하며 협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히스기야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 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을 조롱하고 능욕한 앗수르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멸시와 조소를 당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들은 감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 소리를 높이고 눈을 높이 들었다. 감히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능욕하였다. 그러니 큰 일 날 것이다. 머리를 흔들며 분노하고 가여워하는 게 당연하다.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Because Sennacherib, king of Assyria, mocked and threatened even God. And God answered this prayer of Hezekiah. The day will come when Assyria, which mocked and humiliated the LORD God, will be despised and ridiculed by God’s people. They dared to raise their voices and lift their eyes to the holy One of Israel. They dared to blaspheme and dishonor the God who created them. So something terrible will happen. It’s only natural to shake your head in anger and then pity. I knew far too little about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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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실과 마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주는가? 기고만장하였던 앗수르의 말을 들어보라. 아무도 앗수르 자신 앞에서 숨을 세력이 없고 물이 없는 곳도 문제가 안 된다고 떠든다. 심지어 나일 강의 하천까지 말려서, 애급을 무용지물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호기를 부린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한 말을 그대로 돌려줄 수 있는 분임을 몰랐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런 식으로 당신의 심판을 행해오셨다.
What does our conduct and our minds tell us about what kind of being we know God to be? Listen to the boastful words of Assyria. No one is making a fuss in front of Assur that places without power and without water are not a problem. They even threaten to dry up the Nile and turn Egypt into a land of uselessness. God did not know that He was the one who could return exactly what he said. God has already carried out His judgment in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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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님이 그의 오만한 소리를 들으셨으니 올 때는 편히 왔겠지만 갈 때는 포로의 신세로 돌아갈 것이다. 듣고 보아야 할 것이 천지에 널려 있는 세상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고 그분의 진상을 낱낱이 알고 배우기를 힘쓰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남은 자를 두시고 피하는 자가 있게 하실 것이다. 그분의 열정으로 반드시 이 약속을 이루실 것이다. 화살 하나 쏘지 않고도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의 185.000명을 치게 하셨다.
But God heard his arrogant voice; when he came, he came in peace, but when he goes, he will return as a prisoner. It is a world where what one must hear and see is spread everywhere. So grow in the knowledge of God, and make every effort to know and learn His mysteries in all their details. God will have those who remain in Jerusalem and those who take refuge. With His passion, He will surely fulfill this promise. Without firing a single arrow, the angel of the LORD enabled the Assyrian army of 185,000 to strik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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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헤립은 고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고 그가 숭배하는 신 앞에서 죽임을 당한다. 그가 숭배하는 우상은 그를 지켜주지 못했다. 하나님의 열정과 열심히 만든 쾌거다. 역사의 마지막 말은 누구에게 있는가?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과 히스기야를 구원하셨는가? 하나님을 대적한 자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나는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Sandehir was forced to return to his homeland, and he was killed before the god he reigned before. The idol he worshipped could not protect him. It is a great achievement made with God’s passion and zeal. To whom does the last word of history belong? Why did God save Israel and Hezekiah? What will happen to those who oppose God? Do I trust God, who rules ove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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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응답(21-35)
a.산헤립에 대한 예언:21-29
b.히스기야에게 주는 징조:30-32
c.여호와에 의한 성의 보호:33-35
산헤립의 언정 결말 보고(36-38)
a.산헤립의 패배와 철군:36
b.니느웨로 돌아간 산헤립:37
c.신전에서 살해당한 산헤립: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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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의 아들(21a)
이사야가 보내어(21b)
히스기야에게 이르되(21c)
이스라엘의 하나님(21d)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21e)
네가(21f)
앗수르 왕(21g)
산헤립의 일로(21e)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2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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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22a)
그에 대하여(22b)
이같이 이르시되(22c)
처녀 딸 시온이(22d)
너를 멸시하며(22e)
조소하였고(22f)
딸 예루살렘이(22g)
너를 향하여(22h)
머리를 흔들었느니라(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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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훼방하며(23a)
능욕한 것은(23b)
누구에게 이냐?(23c)
네가 소리를 높이며(23d)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23e)
누구에게 이냐?(23f)
곧 이스라엘의(23g)
거룩한 자 에게니라(2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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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 종으로(24a)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24b)
내가 나의(24c)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24d)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24e)
레바논의(24f)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24g)
높은 백 향 목과(24h)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24i)
또 그 한계 되는(24j)
높은 곳에 들어가며(24k)
살진 땅의 수풀에(24l)
이를 것이며(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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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물을 파서(25a)
물을 마셨으니(25b)
나의 발바닥으로(25c)
애급의 모든 하수를 밟아(25d)
말리리라 하였도다(2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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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찌(26a)
듣지 못하였겠느냐(26b)
이 일들은(26c)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26d)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26e)
이제 내가 이루어(26f)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26g)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2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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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 거민들이(27a)
힘이 약하여 놀라며(27b)
수치를 당하여(27c)
들의 풀 같이(27d)
푸른나물 같이(27e)
지붕의 풀 같이(27f)
라지 못한(27g)
곡초 같았었느니라(2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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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처와(28a)
네 출입과(28b)
나를 거슬려 분노함을(28c)
내가 아노라(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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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29a)
나를 거슬려 분노함과(29b)
네 오만함이(29c)
내 귀에 들렸으므로(2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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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고리로(30a)
네 코를 꿰며(30b)
자갈을 네 입에 먹여(30c)
너를(30d)
오던 길로 돌아가게(30e)
하리라 하셨나이다(3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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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여 이것이(31a)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31b)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31c)
먹을 것이요(31d)
제 이년에는(31e)
또 거기서 난 것을(31f)
먹을 것이요(31g)
제 삼년에는(31h)
심고 거두며(31i)
포도나무를 심고(31j)
그 열매를(31k)
먹을 것이나이다(31l)
유다 족속 중에(31m)
피하여 남는 자는(31n)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31o)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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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남는 자가(32a)
예루살렘에서 나오며(32b)
피하는 자가(32c)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32d)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32e)
이를 이루시리이다(3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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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여호와께서(33a)
앗수르 왕에 대하여(33b)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33c)
이르지 못하며(33d)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33e)
방패를 가지고(33f)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33g)
흉 벽을 쌓고(33h)
치지도 못할 것이요(3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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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오던 길(34a)
곧 그 길로 돌아가고(34b)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34c)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3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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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35a)
내 종 다윗을 위하여(35b)
이 성을 보호하며(35c)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3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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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36a)
앗수르 진중에서(36b)
십팔만 오천 인을(36c)
쳤으므로(36d)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36e)
시체뿐이라(3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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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앗수르 왕(37a)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37b)
니느웨에 거하더니(37c)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35d)
경배할 때에(38d)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38e)
사레셀이(38f)
그를 칼로 죽이고(38g)
아라랏 땅으로(38h)
도망한고로(38i)
그 아들 에살핫돈이(38j)
이어 왕이 되니라(3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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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감히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_How dare you dare to be a holy man of Israel.
네가 어찌하여 듣지 못하였느냐_How come you didn't hear me?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_The zeal of the LORD will make it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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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망언하고 대적하는 자는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결코 안전할 수 없는 것을 목도하였나이다. 나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죄짓지 말고 교만하지도 말고 위축되지도 말게 하옵소서.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고 약속하신 하나님, 내게도 주님의 열심 가운데 보호막을 쳐주시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I have seen that anyone who slanders and opposes God can never be safe anywhere in the world. As I think of the great and fearful God, help me not to sin, not to be proud, and not to shrink back. God, who promised that the one left will come out of Jerusalem and the one who takes refuge will come out of Zion, please shield me in Your zeal and help me live as a people of God.
2026.8.29.sat. Clay
신학 비평//
눈앞의 제국이 영원할 것처럼 보일 때에도, 나는 역사의 마지막 결정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가? 공주야! 앗수르는 자기 힘으로 역사를 만들었다고 믿었다. 무너뜨린 성읍과 수많은 병거가 그들의 신앙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네 거처와 출입을 내가 안다”고 말씀하신다. 제국이 역사를 움직인 것처럼 보이지만, 성경은 그 제국조차 하나님의 허용과 심판 아래 있음을 폭로한다. 특히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는 32절은 이 장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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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열심은 더 높이 올라가고 더 많이 소유하며 더 강해지려는 욕망으로 흐르기 쉽지만, 하나님의 열심은 당신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는 신실함입니다. 유다가 구원받은 것은 군사력이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이름과 언약에 신실하셨기 때문입니다. 산헤립의 교만은 자신이 도구였다는 사실을 잊은 데 있습니다. 그는 성읍들을 무너뜨린 능력을 자기 소유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태초부터 정한 것을 네가 이루었을 뿐”이라고 뒤집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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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서 가장 위험한 교만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능력과 성취를 내 능력의 증거로 착각하는 순간, 은혜는 우상이 됩니다. 다만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의 죽음을 단순히 통쾌한 승리담으로만 읽지는 말아야 합니다. 본문의 핵심은 대량의 죽음에 환호하는 데 있지 않고, 폭력으로 영원할 것 같던 제국도 절대자가 될 수 없다는 선언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에게 더 큰 폭력을 숭배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제국도 하나님 자리를 차지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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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자에게 주신 징조도 중요합니다.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으리라.” 하나님의 구원은 단순히 적을 제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시 밭을 갈고, 포도나무를 심고, 삶을 이어가게 하십니다. 진정한 구원은 적의 패배보다 생명의 회복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37장의 결론은 “우리 편이 반드시 이긴다”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은 오래갈 수 없고, 하나님의 백성을 살리시는 것은 인간의 열심보다 하나님의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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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자기 힘으로 역사를 쓴다고 믿지만, 성경은 마지막 문장을 쓰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강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내 힘 또한 절대화하지 않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