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1학년 재학생이고 사법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제가 엑소더스를 알게 된 건 학기초 캠퍼스 이단동아리를 연구하던 중이었습니다
이단동아리 중 JMS는 중학교 때부터 이름을 들었고, 캠퍼스에서 활개치고 있다고 하여
연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안티JMS"를 검색어로 치던 중 엑소더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도형 씨 카이스트 박사과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우리나라의
이공계 인재들을 키우는 멋진 교수님이 되세요.
그리고 꼭 직립보행 물개 정명석을 잡아주세요. 저번 홍콩사건 동영상 봤는데 엑소회원들
멋있었습니다^ㅡ^(물론 물개는 무자게 추접했지만..)
김형진 씨 테러당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SBS 세븐 데이스에서 방송봤는데 김형진 씨 테러건이 나오더군요. 많이 아프셨죠? 그러나 이제 아프지 않아도 됩니다.
김도형님이나 김형진님 같은 의인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O^
저도 지금은 비록 공부하는 학생이지만 성원과 지지를 보내겠습니다.
p.s 명석이에게
안녕하슈? 중국의 어느 구석탱이에서 공안에 잡힐까 봐 나오지도 못하고
월명동서 보내준 본부 여자들이랑 침실테크닉 연마하고, 용돈받아 그럭저럭 살면서
가끔 설교랍시고 헛소리하는 비디오나 보내주는 한심한 인생을 살고 있겠지?그치?
명석아...너 혹시 러시아나 캐나다로 간 거 아냐?
물론 니놈이 바퀴벌레 근성을 잘~살린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근데 말이야..명석아. 너 혹시 엑소가 김도형씨 한명밖에 없고, 세상사람들은 아무도 너의
추악한 행각에 대해 모른다는 이상한 착각을 하고 있니? 만일 그렇다면 빨리 착각에서 벗어나길 바래. 이미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세 번이나 나갔고, 그 때문에 알사람들은 너의 정체가 무엇인지 다 안단다.짐승넘아
어이~ 스스로를 선생님이라, 랍비라 칭하는 요상한 바퀴벌레야
과연 엑소가 널 가만히 둘까? 착각하지 마
엑소는 지금 니가 걸어놓은 50억 소송 건 때문에 잠시 정신이 없을 뿐이야
이제 그것만 해결되면 지난번 홍콩 사건처럼 너한테 개망신을 주고, 여기로 끌고 올 수도
있는거지. 알겠니? 이 성령을 여신이라고 주장하는 요상한 귀신들린 넘아
니가 한국에 온다면 우선 도형님과 영수님,형진님이 너를 죽도록 팰 것이야
물론 나도 너의 가운데 다리를 향해 로우킥을 날려 주겠어^^
그 다음단계는...수갑이 채워진 채 검찰청에 끌려가는 비참한 몰골이지
무섭지? 겁나지?
너 겁대가리 하나는 하늘을 찌르는 걸로 알고있는데..아니야?
그래 어디 니가 진짜 겁도 없고 당당하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서울로 돌아와서 사람들 앞에서 그 혀짧은 외국어같은 소리 지껄여 봐
그럴자신 없음 계속 지금처럼 방구석에 처박혀 있든가...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단다.조만간 중국공안이 수갑과 구속 영장을 들고 엑소거스와 함께
반가운 방문을 할 테니까.
물론 네가 그새를 못참고 러시아나 캐나다, 중남미로 도망가더라고 마찬가지란다.
넌 멀리 가봤자 엑소더스 손 안에 있으니까..
그럼 어디 잘 도망다녀 봐라 이 요상한 자칭 메시야 바퀴벌레야
넌 죽자마자 성령 훼방죄로 지옥불에 몸이 타는 고통을 맛볼 거다
첫댓글 안녕하세요~열심히 공부하셔서 정의를 위해 일해주시는 분이 되세요~명석이 잡아서 꼭 처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