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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경전은 아난다 존자 등 성문제자들이 결집했다.
그런데 대승경전은 도대체 누가, 누가, 누가?????
누가 집필했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명확하게 본인에게 설명을 해주는 한국의 스님들이나 불자들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런데 이를 집고 넘어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기초 중의 기초이다. 명확하고 확실하며 흔들리지 않는 정확한 팩트는 백척간두 진일보가 아니라 우주의 끝도 뚫코 가려는 강력한 명분과 믿음이며 용기와 의지처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주 간략하고도 명확하게 감동적으로 설명해 주셨던 스님은, 한국 스님이 아닌, 멀리 남인도에서 오신 남O 스님이셨다. 우리는 중국의 과정을 누락하거나 등안시하는 결과 위주의 돈오선 선불교에 익숙해진 불교국가이다. 과정이 누락되었으니, 그리고 먼 실크로드와 시대적인 한계와 언어적이고 정치적인 모든 복합적 상황과 원인과 한계가 있었기에 이를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내'가 복이 부족하거나 없었기에, 부처님의 뚜렷한 오리지널 정법을 그동안 만나지 못한 나의 어리석음과 박복한 탓이었다.
부처님께서는 초기 성불 이후에 인간들에게는 그 근기 상 사성제와 삼법인 그리고 팔정도를 통한, '해탈과 열반'의 경지, 아라한을 지향하는 가르침을 주셨다. 이는 후대에 초기 불교, 원시 불교, 니까야 불교, 소승 불교, 또는 빠알리 전통 법맥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부처님의 경지는 무위와 무루의 일체종지를 이루신 분으로, 이름과 모양으로 집착되어지고 구분되어지는 이 상대적인 사바육도의 인간세계에서 이름과 모양에 집착하는 인간들의 근기를 위해서 해탈과 열반의 경지를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해탈과 열반의 경지에 이르면, 곧 이름과 모양이 없는 이 거친 의식의 욕계 세계를 벋어난 세계, 무의의 세계에 도달하고, 절대적이고 하나로 귀결되는 무아(무자성, 공성)에 이르게 되기에, 일체 중생이 본래 나와 다르지 않는 똑같은 진여의 실체 그대로임을 현량으로 바로 알기에, 나보다 남을 위하는 이타의 보리심이 생기게 된다. 또한 상대적인 세계에서 절대적인 본성의 세계이자 보다 미세한 의식의 세계인 색계와 무색계 세계에 도달하게 되면, 그 색계와 무색계에서 수행하는 보신의 영역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이런 수승한 근기와 복덕자량과 지혜(지덕)자량을 가진 존재들을 위한 '공성의 법문'이 바로 대승불교이다. 공성을 통해 이타의 보리심을 실천하려는 보살들은 이미 이름과 모양의 욕계 세계를 떠나있기에 아라한의 가르침이 아닌 공성의 가르침과 보리심의 가르침에 늘 목말라있다. 그래서 모든 대승경전에서는 모든 10지과의 대천신들이자 보신이신 관세음보살/지장보살/보현보살 등께서 저마다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되는 것처럼 간절하게 묘사가 되어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대승경전을 듣는 인간 성자들(사리자, 용수, 무착 같은 성자)은 비록 욕계세계에서 인간이라는 오탁 번뇌의 육신으로 태어나긴 했지만, 오랜 전생부터 복덕과 지혜를 쌓아 업이 가볍고 구주심을 통한 아라한과를 초월하는 경지에 이르렀기에, 보신이자 대천신인 관세음보살과 직접적인 대화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경전이 바로 <반야심경>이다. 그리고 도솔천으로 직접 가서 미륵보살에게 논서를 전수받아 집필한 무착보살의 <경장엄론> 등 '미륵5론' 또한 그러하다. 남들이 보기에는 사리자나 무착보살 혼자서 정신나간 사람처럼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이 분들은 업이 크게 소멸되어있는 상태에다, 크나큰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바탕으로한 놀라운 사마타/위빠사타(집중명상/분석명상)의 크나큰 근기가 있어, 인간의 몸으로서 욕계를 초월하는 성자들이기에, 눈 앞에 10지과위 대천신들이자 보살들이 눈앞에서 현현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들과 대화가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날란다 스승들께서는, 날란다의 정법을 계승하는 인도/티베트 선지식들께서는 말씀하시길, 대승경전은 문수보살, 미륵보살 등의 보살들께서 결집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천신들과 대화가 가능한 견도 이상의 수행자들이 직접 부처님이나 천신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이를 정리한 것이 대승경전이고 대승논서이다. 대승불교의 결집은 문수보살과 미륵보살 등의 10지과의 보신 대천신들이 결집했고, 이를 사리푸트라/용수/무착 등등, 높은 선정삼매와 위빠사나를 이룬 대성자들이 직접 받아적인 것이다.
그리고 부처님 열반 이후, 대승을 받아드릴 수 있는 여러가지 조건과 시절인연이 맞닿아 후대에 용수보살과 무착보살을 통해서 인간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그 중에서는 중국의 위경으로서 왜곡 변질된 경전도 적지 않다.
공성의 지혜는 오직 이름과 모양의 집착과, 거친 번뇌로 이루어진 욕계 중생들은 이해할 수가 없는, 오히려 공성의 법문을 들으면 두려움과 극단에 빠진다고 했다.
"어리석은 이는 연기를 보고서 극단[상견과 단견]의 견해가 더 강해지고, 지혜로운 이는 연기를 보고서 무명의 그물을 끊는다네." - 쫑까파 대사의 <연기찬탄송> 중에서
하여 이를 이해하는 최상의 근기인 보신들만이 그것도 최소 4지보살이나 8지 보살 이상의 대보살들이나 견도 이상의 근기를 가진 인간 성자들만이 이해하는 가르침이 바로 공사상이다. <십만반야바라밀송>을 압축 또는 편집 정리한 <금강경>이나 <화엄경> <법화경>의 경전이 바로 보살의 보살을 위한, 보살에 의한 경전이고, 이것이 바로 대승 현교 경전이라는 것이다.
이 명확한 기준에서 바라본다면, 한국 불교의 양성과정, 특히 재가자들을 위한 불교 교육 과정 중에서, 초심자들에게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을 가르친다는 것은 그 수준이 절대 맞지가 않다. 욕계의 인간중생들은 먼저, 삼법인 사성제 팔정도를 통해서, 업과 번뇌는 무엇이고, 고통은 무엇이며, 인간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와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쌓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데. 이런 견도 이상의 성자들이나 보신들만이 제대로 이해하는 <대승경전> 불교교육 커리큘럼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마치 유치원생들에게 대학원 박사 교수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가르친다 이 뜻이다. 이런 것을 모르는데다 근본스승에 대한 개념까지도 없으니 금OO 님과 같은 착각도인 행새하는 사람들이 많이 많이 생기는 것이다! 모든 수행의 시작, 도의 뿌리는 바로 살아계신 근본스승에 의지하는 데서부터 시작하고, 그 뿌리 이전에 예비의 수행 8가지가 반드시 준비되어있어야 한다.
이렇게 제대로 모르는데다, 근기 확립은 커녕 거친 의식 업장도 제대로 녹여지지 않는데, 어찌 욕계를 초월한 대천신 대보살만이 제대로 이해하는 수준의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을 이해한단 말인가. 이 자체서부터 한국 불교가 얼마나 경율론 삼장의 체계가 맞지 않은지를 알 수가 있다. 실제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중에서 <반야심경>을 책 보지 않고서 즉문즉답 식으로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티베트에서는 모든 경전의 논서를 쉽게 요점정리한 가르침을 법문이나 교육 전에 반복 독송하지, 한국처럼 <반야심경>을 독송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승경전은 부처님께서 직접적인 육성이나 또는 신통으로서, 이런 근기를 가진 보신들과 천신들이나 아라한 이상의 근기를 가진 견도 이상의 성자들에게 설법하신 것이다. 참고로 니까야 경전을 보면 부처님이나 목련존자 또는 사리푸트라 존자께서 천신들과 대화하는 장면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대승불교 경전만 보게 되면, 이런 천신 세계나 또는 색계 무색계 세계에 대해서 감이 잘 안오기에 이런 내용을 부정하려 한다.
참고로 쫑카빠 대사의 위대한 논서인, <람림(보리도차제광론)>에서는 보살 친견의 3가지 종류가 있다고 기록된다. 참고로 <람림>은 <대승기신론> 등의 불교 논서보다 훨씬 더 수승하고 대단한, 팔만대장경의 모든 내용을 압축요약한 최고의 논서이다. 동국대 김성철 교수는 딱 한 권의 불교 책을 뽑는다면 주저없이 <람림>을 꼽는다 할 정도였다. 다음의 구절을 읽어보자.
"친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꿈에서 친견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꿈에서 친견하는 것보다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안식(眼識)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의식(意識)으로 문수보살님을 느끼는 것이다.
세 번째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처럼 눈으로 친견하는 것이다.
쫑카빠 대사님께서는 처음에는 문수보살님을 친견하시지 못했다. 대신 스승님을 통해 문수보살님께 궁금한 것을 여쭤보셨다고 한다. 나중에는 직접 친견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문수보살님의 말씀대로 『삼요도(三要道, ལམ་གཙོ་རྣམ་གསུམ་བཞུགས་སོ།)』 등을 저술하셨다고 한다.
쫑카빠 대사님께서 친견하신 문수보살님은 좀 얌전한 분이었다고 한다. 농담도 별로 안하시고 필요한 말만 하셨다고 한다. 쫑카빠 대사님이 티베트에서 아주 유명해지고 많은 후학들을 가르치고 계실 때, 문수보살님이 가르침을 중단하고 토굴로 들어가라고 하셨다. 왜 많은 제자들을 두고 혼자 토굴로 들어가는 게 좋겠냐고 문수보살님께 여쭤보니, 문수보살님께서는 ‘불법과 중생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내가 안다’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쫑카빠 대사님은 여덟 명의 제자를 데리고 토굴로 들어가셨다. 그곳에서 오체투지부터 시작해 많은 고행을 하셨다고 한다.
또한 여덟 명의 제자 중의 한 분도 문수보살님을 친견했다고 한다. 그분께서 친견하신 문수보살님은 농담도 하며 좀 친근하신 분이었다고 한다. 반면 쫑카빠 대사님께서 친견하신 문수보살님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으셨다. 문수보살님도 한 분이 아닌 것이다. 8대보살 가운데 계시는 문수보살님도 있지만, 우리도 열심히 수행하면 문수보살이 될 수 있다. 따라보살님도, 부처님도 될 수 있다.
『반야심경』에서는 사리불 존자님이 관세음보살님께 궁금한 것을 여쭤보는 내용이 나온다. 부처님은 삼매에 들어가셔서 여쭤볼 수 없었기에 관세음보살님께 여쭤본 것이다. 사리불 존자님은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친견할 수 없었다.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사리불 존자님 혼자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 <람림첸모(보리도차제광론), 하사도1-예비의 가르침> 중에서
실제로 태국에서는 아라한과에 이르신 어느 큰 노스님께서 깊은 선정삼매에 들어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지금도 어느 천상세계(?)에서 대근기의 대보살 보신들에게 법문을 하고 계심을 직접 목격했다라는 경험을 달라이라마 존자님과의 대화에서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보리방편문>을 직접 용수보살님에게 전수받으신 금타큰스님께서도, 청화큰스님과 함께 토굴에서 용맹정진하시던 주변 스님들께서 눈 앞에 삼존불이 직접 나투는 모습을 보셨다는 것또한 절대 이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보다 훨씬 더 수승한 밀교경전은 '금강수보살'이 부처님께 직접 듣고 결집했다고 한다. 그래서 ‘비밀의 주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금강수보살에 대한 언급이 없다. 그 이유는 금강수보살은 정통밀교에서 다루기 때문이다. 청화큰스님 말씀에 의하면 밀교는 조선 초기에 이 땅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청화큰스님의 보리방편문을 큰스님께서는 '염불선'이라 표명하셨지만, 사실 엄연히 이는 밀교수행에 매우 가깝다. 그리고 금타큰스님의 수행과 수능엄삼매도는 당시 일본 밀교(정토진종?)의 영향을 받은 밀법이라고 동국대 불교학과 출신들이 말한다.
왜 금강수보살을 ‘비밀의 주인’이라고 하는가? 밀교의 대부분은 바로 금강수보살께서 결집했기 때문이다.
현겁천불 중 밀교를 직접 설하시는 분은 석가모니불을 비롯해 3~4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밀교에서는 쫑카빠 대사님께서도 현겁천불 중의 한 분이자 성불하신 분으로 본다. 용수보살 님 또한 밀교에 정통하신 초지보살님이시다. 그런데 현교에서는 초지보살이라 하지만, 밀교에서는 용수보살님은 부처의 경지를 이루시고 600년을 가까이 사신 위대한 분이라고 표현한다. 현겁천불 중 마지막 부처님도 밀교를 설하신다. 이처럼 부처님을 만나는 것보다 밀교를 만나는 것이 더 어렵다.
참고로 우리는 불교 경율론 삼장을 공부할 때에, <금강경> <능엄경> <법화경> <화엄경> <해심밀경> <대승기신론> 등의 대승경전과 <대승기신론> <육조단경> 등의 논서 및 중국 선사들의 법어집을 공부하면 교학공부가 다 되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밀교 경전은 이런 대승 현교의 경전보다 훨씬 더 양이 방대하고 많다고 게시 하람파 선지식들께서는 말씀하신다.
참고로 다음 내용은 이전에도 언급드렸지만, 현교와 밀교 모두 통달하신 위대한 쫑카빠 대사의 <보리도차제광론(람림첸모)> 논서에서 말하는, 경전에 근거한 '해탈/열반'과 '성불'의 기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부처의 경지를 위해 복덕과 지혜자량을 끊임없이 쌓으신 것 ★
중간에 복덕과 지혜를 끊임없이 쌓으신 것에 대해서 초기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1번째 아승지겁: 55,000분의 부처님이 계시는 동안 복과 지혜를 닦음
- 2번째 아승지겁: 56,000분의 부처님이 계시는 동안 복과 지혜를 닦음
- 3번째 아승지겁: 57,000분의 부처님이 계시는 동안 복과 지혜를 닦음
이렇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부처가 되기 위해 긴 3아승지겁 동안 복과 지혜를 닦으셨다고 한다.
반면, 중간에 복과 지혜를 끊임없이 쌓으신 것에 대해서 후기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1번째 아승지겁: 자량도, 가행도
- 2번째 아승지겁: 초지~7지
- 3번째 아승지겁: 8~10지
- 이렇게 긴 3아승지겁 동안 복과 지혜를 닦으셔서 구경에 성불을 이루셨다.
★ 성불하신 것 ★
성불하신 것에 대해서 초기불교의 견해는 (티베트의 초기경전을 근거로) 다음과 같다.
: 6년 고행하시고 보리수 아래에서 가행도(난·정·인·세제일법)부터 무학도까지 한 번에 성취하셨다.
이에 대해서 후기불교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 부처님은 탄생부터 이미 부처님이셨고, 남섬부주의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나투신 것이다. 부처의 경지를 이루신 것은 아주 오래전이었다.
첫댓글 금타대화상님과 청화스님은 만나적이 없다 금바위는 생각합니다
금타대화상님을 만나신분은 청화스님이 업고 다니며 키우신 보영여스님의 어머님은
운문암에서 식사당번 수고를 하신 보살님이 었고
금타대화상님의 생존 입적 하실때 함께 계신분은 출가전 아드님이신
법능스님 방배본동 능현선원과 강원도 횡성에 지은 사찰의 주지 스님 법능스님으로
벽산선요를 편찬 하셧는데 이유는 무상선법과 보리방편문선법은
시대를 달리한 같은분 한분이라는 직감 직관으로 사천성 일대를 답사한후에
편찬 하셧읍니다 상하권 2000여페이지입니다
청화스님은 입적직후에 방문하셧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밀교 영향을 받으셧다 이야기 한다는데 근거가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금바위는 1949에 태어낫음으로 모릅니다
금바위의 원삼이화순 어머님의 숙명통과 천안통에 의하여
사천성 정중사 무상대사님이 전생이라 2006년 금바위에게 말슴하여 주셨고
2006년 금바위에게 만다라 만드느라 수고하였다 하셨지만 금바위는 뵙지 못한 장님
이화순 어머님 설명으로 몇개의 만다라 만들었는가?질문에 세어보지 않아 모릅니다 답변드렷고
57다 가르쳐 주시고 앞으로 더그리게 하여 주신다 하시고 천상계로 올라가셨다 어머님
말슴에 의하여 대화가 되었을
뿐이지만 금바위를 왜 만나러 오셧는가?
금타대화상님의 만다라를 금바위도 모르게
황송하게 설계 하고 2주일 동안 명상하고 하루밤 오후 6시부터 아침10시에
주로 끝나는 57회의 만다라작업 결과때문에 오셨고
금바위가 만다라 작업이 끝날때마다 금타 만다라는 지상에서
금타대화상님 계신 천상계로 그림의 IMAGE 날아 올라 가는광경을 보시고
금타 만다라시를 받아 쓰라고 하여 받아 썼고 보관하고 있읍니다
금타만다라 완성될때마다 금타대화상님 천상계에서 앉아 계신 무릎으로
날아가 당도하면 손으로 받으시고 전우주에 손으로 다시 홱
뿌 리셨다고 말슴 하여 주셧읍니다
상원선생이 무시하여도 금강도반에서 무시하여도 금바위는
금타대화상님에 의하여 CONTACT 방문을 받고 2008-2012 사이에
상기 금바위 글속 그리게 하여준 사진이 있읍니다 보십시요
어머님의 전생록에 보면 금바위도 황해도 재령군 장수산 12계곡동굴
수행하엿읍을 말슴하여 주셨읍니다
금바위는 미국에서 보리방편문 글내용대로 마음이 우주만큼 커지고
5대양 6대주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되었읍니다
복덕자량=중병 치료와 금색광명친견 시킴과 지혜자량=5 지혜 확대
김시힙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