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 포레온 34평 시세가 오른후 잠시 정체기를 맞다
5월.6월 많은 양의 거래가 되면서...
송파권 주요아파트 단지와 연동성이 같이 나타났었습니다.
특히 34평급의 경우
16억대에서 시작해서 최근에는 18.5억대까지 거래가 되었고,
매매시세는 18.5억 ~ 20억대로 매물 가격이 포진중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지금은 잠시 정체기를 맞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비슷~
비단 이곳만의 상황은 아닙니다. 송파 잠실권 주요지역아파트와 헬리오시티 또한 같은 연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실수요자 전형적인 형태의 시장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오르자 7월들어 거래는 현격하게 줄었으며,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입주권은 7월들어 현재까지 거래가 2~3건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7월들어 34평급을 제외한 37평, 43평, 50평 저평가된 매물 위주의 거래가 있었다고 할것입니다.
다행인것은 아직까지 37평.43평.50평은 오른 가격은 아니며, 5월경 나왔던 시세흐름의 연장선이라고 할것입니다.
상대적 저평가로 판단해볼수가 있겠습니다.
현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은
매도는 호가를 높이는 반면에 매수는 그 호가에 따라가지 못하고
좀더 시장을 느긋하게 보는중으로 판단되는 중이라고 할것입니다.
이럴땐 상대적으로 덜 상승한 37평.43평.50평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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