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하면 역시 동강이 떠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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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TV에서도 방송이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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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동강에서 래프팅을 즐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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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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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서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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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있어서 괜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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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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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이나 영월 정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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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 가면 래프팅 회사들이 많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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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영월에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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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회사를 찾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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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작년에 1인당 3만원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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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회사에서 차로 동강까지 데리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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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잘 놀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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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하는 시간은 대략 3~4시간 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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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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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가이드 역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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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놀아주면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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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배가 고프니 먹을 것(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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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준비하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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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인도해 준 가이드 전화번호 가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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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시다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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