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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맛』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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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일식┃ 문화동/호야메기매운탕/메기매운탕+회
택배왔음(조창호) 추천 0 조회 2,684 10.04.25 10:4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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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10.04.25 14:19

    제일여고 정문에서 댓거리쪽으로 조금가면 되네요~

  • 10.04.25 20:18

    예전 호야횟집하고 안해 갈려야 합니다 ... 호야 회집 양은 진짜 많은거 알아요

  • 10.04.26 00:25

    저희 가족들도 이집 단골인데요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 보양식으로 무지~좋습니다..^^

  • 10.04.26 10:05

    메기매운탕 안먹어 봤는데.. 보양식같다고 하니 몸 생각해서 함 가봐야겠네요~

  • 10.04.26 13:07

    흠 누님 살좀 찌워 보실려구요??

  • 벙개 강추요 ㅋ

  • 10.04.27 00:04

    벙개함 해볼까?

  • 근데 예약이 안되니까요 ㅠ 누나 그런 벙개 어때요?

    전에 생각했던건데 호야 메기매운탕 가기로 하고 만약 자리 없거나

    오래 기다려야 되면 다른데로 2차 3차 대안까지 만들어놓고 ㅋ

    미리 양지하고 참석할 사람들만 참석해서..

  • 10.04.29 23:40

    그거 좋다...... 인원도 넘 많이 말구....

  • 10.04.29 23:41

    그럼 우리 머리같이 굴려서 대안 짜보자.. 내가 올만에 벙개치볼게~ 나두 우수회원방 공기 좀 마셔보려공~

  • 10.04.26 11:09

    호야횟집은 한번 가본듯..매기매운탕 먹으러 한번 가야 겠네요..ㅋ

  • 10.04.26 12:26

    울 시어머니 먹어보시고 맛있다고 인정한 집입니다.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항상 망설이게 되더라구요~울 시댁집밑이라 지나갈때마다 "뭐가 저리 맛나서 사람이 많을까?"했는데..이유가 있나 봅니다.꼭 가봐야 겠네용~

  • 호야메기매운탕 사장하고 아는 사이인데..카페에 글보니 새삼 기쁘네요`^^*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전.. 회를 시러해서 회 준대도 그닥인 1人입니다만 메기매운탕은 맛있더라구요~ ^.^

  • 10.04.26 17:49

    호야자주가는데....요긴지나댕기면서몰랐네요....예전에돼지국밥했든자리인듯한데....주중에함가봐야것네요~정보감사요~!!!

  • 10.04.26 21:31

    쉽게 말해 호야횟집에서 호야메기매운탕으로 바뀐건가요 ?사장님도 같이

  • 10.04.27 11:18

    아뇨..^^ 호야횟집은 다른분께 파시구요.. 제일여고에서 댓거리 방향으로 조금만 가시면 햇살마루 삼부라는 아파트가 있거덩요.. 그 맞은편에 "호야 메기매운탕"이라고 새로 오픈하셨어요..^^

  • 10.04.27 18:14

    원래 돼지국밥집인가 그집이 호야메기탕으로 바뀐곳맞죠?;;
    근데 위생문제는 많이 개선됐나요?

  •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근데 제목을 양식에 맞게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예전 호야횟집 사장님이 그대로 하시고계시고 메기매운탕 전문점으로 오픈하셨고 바다회는 서비스로 주신답니다

  • 10.04.29 15:08

    호야회집은 다른분 한테 팔고 호야메기탕으로 개업 하셨습니다

  • 10.04.30 19:18

    창원에도 이와 같은집있어요..소답동 예전 꽃보다소 하다가 이번에 바뀌었던데 여기도 회 한접시 나오구 메기매운탕나옵니다..첨에갔을때 별로 더니 얼마전 시어른들과 갔었는데 메기매운탕 大시키니까 메기가 5마리나 들어있더라구요..
    국물이 정말시원했어요..

  • 10.05.02 00:16

    오늘 가족들과 갔는데...저녁 6시쯤 갔는데...벌써 사람들이 꽉찼더군요~ 먹고나올쯤에 줄을 서 기다리고...가격대비/맛 괜찮은편인데... 한마디로 정신없어서 별로던데... 자리도 좁고 신발벗고 하는곳도 불편하고... 여유롭게 식사할 장소는 못되는것 같았음~ 저녁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 10.05.04 12:32

    양이엄청 많치요 .맛도 얼큰하니 조치유
    양이 적은 사람은 小 시켜서 멧 먹음될것입니다

  • 10.05.07 15:49

    이 글 보고 지난주에 다녀왔었어요. 신랑하고 저하고 아기하고 갔는데. 점심시간 조금 지났는데도 어찌나 사람들이 많든지... 아이를 데리고 가기엔.. 좀 테이블간의 공간이 좁아서.. 바쁜시간엔 안되겠더라고요.
    회를 먼저 주시길래 먹어보니.. 회가 정말 맛있었어요. 신랑이 엄청 맛을 따지는편인데.. 전라도 사람이고 부모님이 횟집을 오래 하셨기땜에.. 까다롭거든요.. 근데. 이 집 회를 먹으니 딱. 좋다고 하더라고요. 두께도 맛있고 신선하고 쫄깃하고..

  • 10.05.07 15:51

    곧이어서.. 메기매운탕 나왔는데.. 아.국물 먼저 한술뜨고나서.. 급 실망한것이. 산초인지 계피인지.. 암튼 향나는 것이 들어있더라고요. 갠적으로 경상도에서는 그 향을 좋아해서 추어탕에도 넣고 장어국에도 넣어파는데. 전라도쪽이나 다른지방 사람들은 그 향을 좀 많이 안좋아하더라고요. 신랑도 급.표정 어두워지고.. 이미 한술 떠버려서.. 향빼고 다시 해달라고 하기 그래서.. 억지로 먹었어요. . 향만 없었다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아쉬웠어요. 싫어하시는 분은 미리 빼고 끓여달라고 말씀하세요.ㅠㅠ . 그리고 어른 둘이서 작은거. 시켜서 먹으니. 양이 너무 많았어요 어른 세명이서 먹으면 배불리 드실 양같았어요. 작은것도요. ^^

  • 작성자 10.05.08 00:17

    ㅎㅎ 한번 더 가셔서 그거 빼 달라고 하시고 맛있게 한번 더 드세요~ ^^*

  • 10.05.09 21:39

    일행들이랑 가서 다들 만족하고왔어요.
    비린내도 안나고 회도 좋았고요.회가 메인인지 매운탕이 메인인지 모를정도였음 ㅋ
    나올때 어항을 보니 물고기들이 꽉들어차있던데 나가는양이 많아서인지 오글거리더군요.
    왠지 불쌍;;

  • 10.05.13 18:14

    지나갈때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가도 제대로 먹을수 있을지 의문이 들던데.. 한번 가보고 싶긴 해요.

  • 10.05.25 21:49

    메기 매운탕 맛있겠다.., 냠냠 한번 갑시다..ㅎ

  • 10.06.16 10:16

    여친이랑 둘이 갔었는데 둘이서는 절대로 다 못먹는다는...회한접시에 매운탕을 다먹는다는 거는 거의 불가능 잘드시는분 3분 정도나 그럭저럭 드시는 분들은 4분이서 가시면 될듯해요~ 정말 맛나게 먹었다는..ㅎㅎ

  • 작성자 10.06.18 23:49

    저희는 남자 장정 5명이 가서 큰 거 먹었어요~ ^^*

  • 10.09.01 15:18

    여기 몇번가봤는데 사람많아서 정신이 없어요..~~매운탕은 맛나요...ㅋㅋ

  • 작성자 10.09.08 14:07

    전화번호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전화번호 기재 해 놓았습니다.

  • 10.09.13 20:57

    호야집은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맛집으로 좋은 곳이지요 창호님 추천좋아요

  • 작성자 10.09.14 02:57

    ㅎㅎㅎ 감사합니다. ^^*

  • 10.09.14 11:58

    매운탕 포장해가면 서비스로 나오는 회도 같이 포장해 주나요??

  • 10.09.14 12:58

    해줘요.단 포장은 현금만 된다네요.탕에넣을 야채(미나리,방아잎)는주고 쌈야채는 안주니 참고하시길...

  • 10.09.18 23:58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격만족, 맛도 만족 ^^
    정말 끊임없이 밀려드는 손님들은 가관이었던것같네요.

  • 작성자 10.09.19 02:05

    저도 가격 만족~ 맛도 만족인 집이고 지인들에게 계속 소개 하는 곳입니다. ^^* 정말 혼자만 알기는 너무 아까운 곳입니다. 만족하셨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기쁜 마음이 듭니다. ^^*

  • 10.10.05 02:43

    오늘 오후 네시쯤 다녀왔어용~ 두테이블정도여서 여유있게 먹구 왔어용~ 회는 전부 전어로 나왔는데 남친이랑 한접시 보구 기절할뽄 했어여 완전 양 무지 많더라구여 글구 나온 매운탕냄비보고 또 기절~ 두사람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인듯.....
    산초향이 많이 난다고 하였으나 그닷 그렇지는 않았고 한방재료를 써서인지 삼계탕맛도 나는것이 고기 양도 엄청나구 그렇게 장사해서 뭐가 남을지 엄청 궁금 ㅋㅋㅋ 소주 두병까지 마시고 나오다 배불러 터질뽄했어여...매운탕 소자에 어른 세명이나 네명쯤 드셔야 딱 맞게 먹고 오실듯해여~ 간만에 맛집 알아낸것 같아 넘 좋았네용~ 다른지인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어용 ㅎㅎ

  • 작성자 10.10.05 09:23

    ㅋㅋㅋ 저는 일주일에 한 번 꼴로 가요~ 최근에는 전어가 철이라 전어만 나오는데 전어는 양식이 아니리서 더 맛나는 듯 해요. 맛있게 드셨다고하니 기분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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